이제는 메이저리거 김혜성이다. 김혜성이 '버저비터' 계약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을 알렸다. 행선지는 LA 다저스다. 총 계약 규모는 3+2년에 2200만 달러 수준이다.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돕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에이전시' CAA 측 관계자는 4일 새벽 "다저스와 최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오타니 인스스
김혜성도 가서 잘하면 다르빗슈 김하성처럼 콤비 볼수 있겠네요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77/0000528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