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투수들은 던지는 공의 구속이 140대에서 150대 초반이고
우리나라 투수들보다 키가 작거나 비슷한 일본 투수들은 던지는 공의 구속이 150대 초중반인데
심지어 일본 투수들은 공의 구속이 155에서 157까지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일본 투수들도 공의 구속이 140대 나오는 투수들 많지만
우리나라 투수들보다 키작은 일본 투수들이 던지는 공의 구속이 150대 초반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거의 공의 구속이 140대 후반임
우리나라에서 공의 구속이 159찍었던 김서현도 150대 초중반이었음
이처럼 우리나라 투수진들보면 심각함, 거의 우물 안 개구리 수준..
이번에 야구실력 성장한 중남미 카리브해 국가들 투수들도 95마일정도는 충분히 나옴
2000년대 국제대회인 올림픽과 WBC에서 우리가 일본과 비빌 수 있었던 이유가 뭐냐면
2010년대 초반까지는 우리나라가 일본과 투수진이 비등했었는데 그거 다 옛날이야기고..
그리고 우리나라 선발투수는 언제까지 류현진, 김광현만 믿음?
앞으로 우리나라 파워피처 선발 투수는 안우진, 문동주만 믿고 가야할 듯
다음 WBC 선발투수 정해줌 ㅡ> 류현진, 김광현, 안우진, 문동주, 곽빈 선발 투수로 쓰고 믿고 가야 함
안우진 내년에 돌아와서 다음 야구 국제 대회 2026년 WBC에 승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