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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01 13:48
[KBO] "상벌위 실명 공개 원칙"'음주논란' 명예실추 불가피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5,637  

KBO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선수 일부가 대회 당시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셨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다.

KBO가 조사 끝에 상벌위원회를 연다면 이는 확실한 징계 사유가 있다는 뜻인 만큼 소속팀, 선수 이름이 모두 공개된다. 소명 끝에 출장정지나 벌금 등 징계가 나오지 않더라도 상벌위원회 자체가 실명 공개 원칙이라는 것이 KBO의 설명.

끊임없는 야구계 사건.사고 

이미 인터넷에 다 공개되어 있는데 ㄷㄷㄷ
3명 이상 가능성도

감독.주장은 몰랐을까 ??
국대에 뽑혀 국제 대회 출전했는데 술집이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국민 세금으로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정신 상태가 ㄷㄷ
징계는 솜방망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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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1 23-06-01 13:54
   
이미 16년 전에 술쳐먹다 걸린 모 종목도 있는데요 뭐
축신두OoO 23-06-01 14:54
   
와 다른건 몰라도ㄱㄱㅎ 은 개실망이네 참,,,
플루토시드 23-06-01 16:01
   
박동희 기자 왈,
야구인들 사이에선 술 마신 게 무슨 문제냐는 인식도 있다고 함.
경기 전날이나 당일이 아니라면 술 마실 수 있다는 의견이 다수인듯.
대표팀에서도 늘 그래왔다고 함.
덤블링 23-06-02 02:12
   
영구제명 하라!
가생아나야 23-06-02 10:24
   
실추된 명예가 남아있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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