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3-02 20:12
[KBO] “데려오길 잘했다” 베일 벗은 국대 에드먼, 사령탑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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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규한 기자]WBC 대표팀 이정후, 에드먼, 김하성(왼쪽부터)이 취재진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2023.03.02 / dreamer@osen.co.kr[OSEN=고척, 이후광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대표팀 첫 훈련에서 좋은 첫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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