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2-04-08 05:39
[KBO] 이글스는 예나지금이나 타이거즈한테 잘 당하네요
 글쓴이 : 삼한
조회 : 2,268  


비록 3경기 뿐이지만 전패.
88코시를 기점으로 이글스는 타이거즈한테 늘 당하기만 하는군요.
빙그레가 한화로 해태가 기아로 바뀌어도 크게 달라진건 없다는게 참.
암리봐도 타이거즈는 이글스를 안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류현진 22-04-08 22:26
   
그렇다고 하기엔 한화가 다른 구단에게 강한 이미지가 전혀 없지 않나요
예쩐 롯데에겐 강한 이미지였는데 그것도 사라진지 오래됐고요 돈도 많이
쓰는데도 불구 매번 이런거 보면 감독 코칭 선수들의 문제가 아닌거 같음
그냥 패배 의식이 쩔어 있는지..
     
큐티 22-04-09 09:07
   
근데 의외로 두산하곤 호각세였어요.
작년이랑 재작년 2년 연속으로 아깝게 열세(7승 9패)로 분류됐을뿐 두산이 상성이 안좋은건지 한화를 껄끄러워하더군요.
그리고 키움(6승 7패 3무)이랑 롯데(7승 8패 1무)도 작년에 한화한테 상대전적 밀렸었네요.
반디토 22-04-09 05:07
   
기아팬 입장에서 한화랑sk가 좀 쉽다는 이미지가 있긴함.
특히 한화상대로는 질것같은 느낌이 안든달까...근데 이건 9개팀 공통이라..
스펜키 22-04-11 14:20
   
특정팀 구분없이 그냥 팀 자체가 존못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441
40294 [KBO] 국가대표 투수가 실실 웃어가면서 커핀 03-18 1562
40293 [KBO] 한화 신구장에 생기는 그린몬스터.jpg 파김치 03-17 2528
40292 [잡담] 키움 부끄럽네. (6) 룰루랄라 03-17 2668
40291 [KBO] 이정도면 키움 감독 짤라야 되는거 아닌가 안녕히히 03-17 1805
40290 [잡담] 전지훈련 간 김에 시범경기 (2) 난할수있어 03-17 1662
40289 [기타] LA다저스 선수단에 날계란 투척한 20대 붙잡혀.. 천의무봉 03-17 1765
40288 [잡담] 서울시리즈 티켓예매 근황 (1) 룰루랄라 03-16 1861
40287 [MLB] 서울시리즈 Day1 입국,첫훈련 룰루랄라 03-16 1401
40286 [기타] 일본인은 걱정할 필요없는 데...(본인들 모습을 거울… (2) 낙의축구 03-16 1667
40285 [기타] 날계란 던진 20대 검거 및 왜본 네티즌 발작. 룰루랄라 03-16 1775
40284 [MLB] 에레이 다저스 입국모습 (2) 룰루랄라 03-15 2159
40283 [MLB] 고척돔 시구 윤석열은 아니겠죠? (1) 낫씽투 03-14 2022
40282 [NPB] ‘157km’ 던지고 “구속 안 나왔다” 불만 토로 - 록… (2) 룰루랄라 03-11 3552
40281 [기타] 최근 야구 대회와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3-11 1695
40280 [KBO]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 아로이로 03-10 1994
40279 [잡담] 엘리트 스포츠를 추구하는 한국에선 야구의 경쟁력… (1) 침어낙안 03-09 1631
40278 [기타] 한국 야구가 미국, 일본처럼 국제경쟁력 못 갖춘 이… (16) 천의무봉 03-03 3610
40277 [잡담] 야구 게시판 죽었네. (5) 소신 03-03 2652
40276 [잡담] 류현진을 너무 띠엄띠엄보는거 아니가요? (17) 그런대로 02-26 5016
40275 [KBO] 이번 중계권 협상한거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4) PowerSwing 02-23 3580
40274 [KBO] 헨지니 한화와 8년 170억 (11) 룰루랄라 02-22 3686
40273 [잡담] 이치로 스즈키의 놀라운 야구 능력 (1) 짱깜 02-20 3873
40272 [KBO] 류현진 한화 복귀 임박? "최종 결정 기다리는 중" (7) 나를따르라 02-20 3076
40271 [MLB]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한 김하성 수… (1) 샌디프리즈 02-18 3689
40270 [MLB] 작년에 최지만 무슨 일 있었나요? (3) 천의무봉 02-17 3304
40269 [KBO]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1) 아쿵아쿵 01-28 6225
40268 [기타] 선동렬 일본프로야구 데뷔해 부진부터 그뒤에 대활… (6) 샌디프리즈 01-25 657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