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2000~2010년 강속구시대였다는데
그 시기에 배출한 인재 류현진, 김광현 등등
또 그 시기에 우승한 전력
2008년에 미국, 일본, 대만을 잠재우고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한국남자 올림픽 구기종목 첫 금메달의 쾌거..
또 한 번의 강속구시대를 열어 직구 패스트볼 평균구속 140~150이상 던지는 선수들을 뽑아 타자들 대응하면
다음에 있을 WBC 우승할 수 있을지도..
투수들은 평균구속 150~160이상 던지는 투수들 보고 배워서 (미국 메이저나 오타니라든가..)
그 투수들로 우리나라 타자들 대응훈련 좀 해야함.. (그래야 수준 상향될 듯..)
물론 구속이 157던지는 안우진도 있고 150이상 던지는 선수들 여럿 있긴 하지만..
옆나라들(미국, 일본)은 구속 150이상 던지면 강속구라 하는데 울나라는 구속 140만 던져도 강속구라고 하니.. ㅡㅡ
빠른 미국 공에 익숙한 추신수도 우리나라 공은 느려서 못 친다고 할 정도인데..
강속구 150이상 던지는 공칠 수 있는 타자들을 선발해야 WBC 우승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