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찬스 다 말아먹는 (찬스때 잘해야 플라이아웃 ) 나머지는 거의 삼진과 땅볼로 더블플레이
밖에 못치는 양의지를 4번타자? 제정신인가? 8번에 갖다놔도 시원찮을 판에
4번타자? 이 감독 제정신인가? 그리고 양의지급으로 부진한 오재일..양의지는 그래도
간판포수라서 못뺀다고 하지만 오재일 얘는 정말 드럽게 못하는게 실실 웃기나하고
도대체 이 선수를 왜 국가대표에 뽑았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드럽게 못하던데..
두산선수인가? 완전 국내용 선수..양의지급으로 타격이 전혀 안되는 선수를 뽑아서
한일전에 양의지 4번 , 오재일 6번에다 박아놓으니 얘들이 찬스때 다 말아먹지...
와~ 진짜 김경문 이정도로 정신나간 돌아이 감독인지 몰랐군요..당연히 타격이 부진한
오재일과 양의지는 수비 때문에 써야한다면 오재일을 7번 , 양의지를 8번 , 역시 국제대회만
나오면 찬스때 개삽질하는 황제균을 9번정도로 쓰는게 상식적이거늘 4삼진 당할 정도로
타격이 전혀 안되는 양의지를 4번?? 와~ 경기를 질려고 하지 않는한 이런 타순은 정말 끔찍하네요..
전 프리미어12때도 WBC때도 양의지 국제대회 나와서 타격 잘하는 꼴을 못봤습니다..
걍 땅볼(더블플레이)아니면 외야플라이 아니면 삼진인 선수에요..황제균도 한번씩 홈런을
치긴하지만 찬스때 거의 헛스윙으로 찬스 다 말아먹는 선수..
앞으로 황제균과 오재일은 절대 국대뽑지 마라..그리고 양의지 대체할 포수 없나?
타격까지 감안하면 강민호가 차라리 낫지 싶은데,,양의지는 너무 타격이 안됨..그냥 허수아비 수준..
꼭 써야한다면 타순 8번이나 9번에 배치해라..4번이 뭐냐?
그리고 고우석..정말 어처구니가 없네..베이스 그걸 제대로 못밟아서 다 이긴 경기를 지게 만드네..
스트라이크 잡을 자신없으면 고의사구 하면 안되지..김경문도 만루되었을때는 선수가 완전히
맛이갔는데 투수를 교체를 해줘야지..그대로 밀고가서 이 사단을 만드네..베이징올림픽때의
김경문이 아니다..NC도 말아먹을대부터 맛이 살짝 간 걸 느끼긴 했는데..오늘 경기는 김경문의
타순조합 실패가 가정 컸다고 보임.. 박해민과 이정후 김현수가 너무 불쌍함..얘들 셋이 거의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