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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6 15:37
[KBO] 뭘 보고 한국야구의 미래가 밝다는거지?
 글쓴이 : GODBLESSME
조회 : 1,307  

우리나라가 금메달따고 전성기일때 류현진 김광현에 선발 트로이카로 양현종까지 있었고 mlb유턴파 봉중근등 나름 괜찮았고 불펜에서도 오승환, 정대현, 임창용기타 등등 투수진이 경쟁력 있었어요.
외야수에 이용규, 이진영, 김현수, 내야수에 이승엽,정근우, 지금은 오래전일이라 더 생각은 안나는데 꽤 괜찮은 선수들 많았어요.    
특히 이승엽은 혼자 팀을 캐리할정도의 공헌을 했죠

지금 저 정도급 선수들이 누가 있어요?
나성범, 이정후, 김하성, 강백호 더 생각나는 선수도 없네 
특히 투수진에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대체할 선발이 누가 있고 
불펜진에 오승환,임창용급 특급 마무리 누가 있어요?

일본서 올림픽 열리면 입버릇으로 다시 금메달 목표다 그러는데
wbc열릴때마다 지역예선서 다 탈락하고 있고 
프리미어12등 국제전 우승도 못하고 줄줄이 망하고 있어요.
뭘 보고 밝다는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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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21-01-16 17:18
   
그 베이징 세대도 결과가 좋았으니 지금 최강이니 전성기니 회자되는거지, 그때도 사실 2년전이던 도하 아시안게임때 대만한테까지 지고 동메달에 머물렀던뒤라 회의론자들 많았어요.
투수진도 김광현이나 국제경기에서 나름 선전했던게 있어서 기대했었지 류현진은 도하때 털린것때매 국내용 소리나 듣고 있었고 오승환같은 다른 선수들도 국제무대에서 아직 눈에 띄던때는 아니었구요.
그리고 2015년 프리미어12때도 해외파라곤 일본에서 뛰던 이대호랑 이대은뿐이었고 국내파가 주축이된 팀으로 우승까지 갔죠.

지금 크보에서 뛰고있거나 뛸 선수들도 국제무대에서 검증이 안됐다뿐이지 언제든 예전 선배들처럼 국제용 선수로 거듭날 포텐은 갖고있을거란 뜻입니다.

어느 대회때나 회의론자들은 많았지만 어차피 경기는 까봐야 아는거고요.
결과가 계속 좋았던적도 없지만 계속 나빴던적도 없었고 돌고도는거니까 걍 즐기세요..
     
GODBLESSME 21-01-16 19:13
   
베이징세대에 대한 평은 동의하고요. 그러나 베이징올림픽이전엔 wbc에서 한일전에서 한국이 이긴 경기수가 많을만큼 대표팀이 경쟁력은 있었고 하다못해 박찬호, 이승엽, 김광현, 봉준근처럼 팀을 캐리하면서 검증된 선수가 있었어요. 물론 결정적 우승은 번번히 못했지만요. 현재 대표팀 구성에서 누가 박찬호, 이승엽, 김광현, 봉중근역할을 해요? 특히 선발 투수진은 중요한데 누가 있죠? 걍 낙관론 운에 맞겨요?
          
큐티 21-01-17 07:15
   
그때처럼 mlb선수들 차출이 가능해진다면 류현진, 김광현 원투펀치로 박아두고 양현종에 구창모, 소형준까지 추가하면 뭐 신구조화도 완벽하고 그때보다 더 탄탄할것 같은데요? 타선엔 김하성에다 최지만도 추가할수 있을거고..

차출이 안되면 가을야구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잘던진 구창모랑 소형준을 원투펀치에 놓고 최채흥, 양현종 그리고 상대팀 맞춤형으로 박종훈까지 선발로 쓰고..  여차하면 정우영, 이영하, 구승민, 원종현, 조상우같은 구위 좋은 선수들이 있으니 불펜야구 해도 되고요..
타선은 김현수, 양의지가 구심점 역할을 해주면서 이정후, 박민우, 강백호같은 젊은 선수들이 터져주길 바래야죠. 물론 손아섭이나 나성범, 허경민, 최정도 같이 뛰어줘야하구요.

코로나만 아니었음 올림픽이 열려서 진작에 젊은 선수들의 실력이 확인됐을텐데 워낙 공백이 길어지다보니 뭔가 비어버린 세대 느낌이 나는것일뿐이죠.
물론 제가 너무 낙관하고 있는것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양현종, 김광현 말곤 내세울 투수가 없었던 19년 대표팀에 비하면 업글됐다고 생각되네요. 이정후, 강백호도 그때보다 성장했을거구요.
그리고 밑에글에도 적었지만 싹수가 보이는 신예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으니 당연히 미래가 밝다고 보는거죠.
               
GODBLESSME 21-01-17 11:44
   
야구에서 투수진 특히 선발이 중요하니깐요 딱 선발만 가지고 논해볼게요. 류현진은 한일전서 부진했으니 거르고 김광현, 양현종같은 경우는 올림픽말고도 wbc,한일 챔프전등 검증을 거친 선수들이었죠. 님이 지금 차세대로 거론한 선발들이 국제전 특히 한일전서 검증된 선수가 1명이라도 있나요? 또 원종현, 조상우가 한일전서 오승환, 임창용급의 언터처블 모습을 보여준적 있나요? 지금 선수들 예전 국대전력보다 검증이 전혀 안됐어요. 그저 숫적으로 많아 보이는것 뿐이죠. 님이 회의론자들이 많았다고 하니 전 반대로 kbo가 정점찌고 급추락하는데도 한국형빅볼이라느니 준메이저리그라느니 낙관론자들이 많았고 그래서 현재 국대전력뿐 아니고 야구계 전체가 추락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런 취지의 글과 댓글이고요.
                    
큐티 21-01-17 12:43
   
김광현이 베이징 한일전에 선발로 나왔던게 스무살때였어요. 그땐 뭐 일본에 통할거라는 확실한 근거가 있어서 올렸겠어요?
그전에 올림픽 최종예선때 대만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있었고 팀에서 구위도 젤 좋으니 일본전에 올렸는데 대박을 친거고 그래서 준결까지 등판시킨거죠.

이번에도 청대시절 일본, 대만 상대로 강했던 소형준이나 아님 제구되는 좌완 구창모가 일본 상대로 호투하게되면 한일전 에이스 계보를 잇게 되는거죠. 첨부터 경험치가 쌓인채 나오는 투수가 어딨겠어요. 다 까보고 되겠다 싶으면 또 써먹는거고 안되면 바꾸는거지..

불펜은 솔직히 19년때 털린게 있어서 걱정이 되긴하지만 그땐 두경기 다 선발이 워낙 빨리 무너진 상태라 불펜에 대해 평가하긴 좀 그렇고, 선발이 최소 5회까지만 견뎌준다면 불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 봅니다.

그리고 준메이저리그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그런 워딩이랑 야구계 전체 수준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기레기들한테 따지시는게 나을듯.
10구단 체제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전력이 분산되면서 좀 기량하락같은 모습들이 보이긴 하지만 아직은 과도기라고 보고 차츰 내실이 생기겠죠.
전 그럴거라고 봅니다.
                         
GODBLESSME 21-01-17 13:18
   
더 하면 말장난만 되니 님말대로 까보고 그때가서 결과놓고 결산하죠. 전 비관론으로 kbo는 정신승리할 몇몇 극소수 개인선수들말고는 경쟁력도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보니깐요.  유감스럽게도 그 탈kbo급 개인선수들이 김광현,이승엽처럼 팀을 캐리할수 있는 선수도 못된다고 보고 있고요.
Republic 21-01-17 00:23
   
어그로가 여기 와서 진지빨이지.
오해하니까 어그로 계속 하세요
     
GODBLESSME 21-01-17 00:45
   
뭐라는건지 진짜 가생이에 국어 못하는 인간 왜이렇게 많지
          
Republic 21-01-17 02:03
   
어그로놀이하는  본인은 이해할 수 없겠지 .
당연해.

축게에선 선수 열라게 까 놓고선
여기와서는 검증된 선수가 없어 암울하다고..?
 
너같은게 무슨  스포츠 미래를 논하고
선수를 논해..
하던대로 어그로 계속 해
이 형은 너같이 기본적으로 선수를
존중하지않는 것들은  사람 취급 안하고
대화할 생각도 없으니
난 이 계시글에서 빠질게
댓글실명제 21-01-17 08:42
   
한국야구 침체기는 KBO로 부터 시작 될것이다~~
일단 회장봐라 전과 투성이인놈이다~~
분명 정똘아이가 야구판을 개판 만들것이다~~~
auddls2 21-01-18 12:10
   
토론하다 싸우는게 제일 한심한 짖이여~

갓 블레스미  는 익스큐즈유  이고
리퍼블릭은 오토크라시 한것 같구료,,,,
ooOOHHaa 21-01-26 15:33
   
야구 저변이 딱히 성장한것도 아니지만 반대로 축소되거나 약해졌다고 할 근거도 없을것임
과거에 비해 전망이 밝다라고 얘기한다면 동의하기 쉽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글쓴이처럼사람이 없고 미래가 분명히 어둡다라고 얘기할 정도도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딱 그 수준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는게 더 정확한게 아닐까?? 제도든 토대든 갑자기 바뀐게 있는게 아니라면.

어차피 가끔식 돌연변이 같은애들이 등장할거고 그렇게 그냥 흘러가는것뿐
어느날 갑자기 말도안되게 강해질것도 그렇다고 약해질것도 없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누군가 근정적으로 보기 좋아하는사람이 한국 야구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고 해서
굳이 "전혀 아닌데 ??" 라고 이런 글까지 쓸 필요가 있을까 ?  어차피 사람 생각이란건 다 다른건데
예를들어 글쓴분은 한창 성장중인 우리나라 중고교 선수들 다 알아요 ? 그래서 그놈들중 쓸만한 놈 하나없다고 확신해서 이런걸 쓴건가요?  그렇다면 인정하고요

그리고 자꾸 예전 예전 얘기하는데 오랫동안 야구 본 사람이라면 예전에 우습게 봤던 약체들도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를 괴롭힐때도 있고 반대의 경우(쿠바 등)도 있고
전세계 야구계로 넓혀보면 흐름은 계속 바뀌고있고 환경도 바뀌는 부분도 있어요.

지나친 낙관론과 근거없는 긍정론도 ㅄ같지만 근거없는 비관론도 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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