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12-29 11:27
[MLB] 김하성 샌디에이고 마이너 거부권으로 토론토 제쳤다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2,227  

[단독] 김하성 잡은 샌디에이고, '마이너 거부권'으로 토론토 제쳤다


-‘미국행’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레스행 유력
-토론토 등 5개 팀이 오퍼…세인트루이스, 보스턴, 텍사스 등과 경합
-가장 앞서갔던 팀 토론토, 마이너 거부권에서 견해차 좁히지 못해
-샌디에이고, 김하성 2루수 기용 계획...마차도-타티스와 황금 내야 구성하나
 
김하성의 행선지는 샌디에이고가 유력하다(사진=키움)
 
[엠스플뉴스]
 
5개 이상 팀이 뛰어든 김하성 영입 경쟁의 최종 승자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공격적으로 참전했지만, ‘마이너 거부권’에서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경쟁에서 밀려났다.
 
김하성은 12월 28일 오후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이 임박한 가운데 메디컬테스트에 대비해 미리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김하성은 일단 미국 현지 에이전시인 ISE 베이스볼 측과 만나 향후 일정을 논의할 것”이라 전했다. ISE 사무실이 있는 시카고에 머물다 계약을 맺는 팀의 연고지 쪽으로 이동한다는 계획이다.
 
- 샌디에이고와 토론토의 차이? ‘마이너 거부권’에서 갈렸다 -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의 포지션은 2루수가 유력하다(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이런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김하성이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디 어슬레틱’의 샌디에이고 담당 기자 데니스 린은 한국시간으로 29일 김하성과 파드레스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엠스플뉴스가 접촉한 여러 소식통도 샌디에이고가 김하성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가는 후보라고 알려왔다. 김하성의 한 측근은 “김하성에게 오퍼한 5개 구단 중에 샌디에이고와 토론토, 텍사스가 제시한 조건이 가장 좋았다. 이 가운데 김하성 본인은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쪽을, 김하성의 가족은 서부지구 쪽을 좀 더 선호했다”고 전했다.
 
앞서 엠스플뉴스는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영입전 참전 소식을 최초로 보도(김하성 영입전, 토론토 이어 세인트루이스도 참전 [엠스플 이슈])한 바 있다. 당시 엠스플뉴스는 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를 비롯해 보스턴, 텍사스, 샌디에이고, 뉴욕 메츠를 영입 후보로 공개했다. 이 가운데 뉴욕 메츠를 제외한 5개 팀은 김하성에게 구체적인 계약 조건까지 제시했다.
 
원래 김하성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간 팀은 토론토였다. 토론토는 구단 고위층부터 공개적으로 김하성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조 시한 토론토 단장 보좌역이 한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KBO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내야 시장에서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김하성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토론토는 김하성에게 5년 이상 장기 계약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는 “토론토가 김하성에게 여러 차례 수정 오퍼를 제시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 하지만 마이너 거부권 조항이 문제가 됐다. 28일 제시한 마지막 오퍼에도 마이너 거부권을 넣지 않았고, 결국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토론토와 비슷한 조건에 마이너 거부권까지 보장한 계약을 제안하면서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4~5년 계약기간에 연평균 7~8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총액 규모 3천만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 될 전망이다.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의 포지션은 2루수가 유력하다. 샌디에이고는 2020시즌 신인왕 출신 기존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외야수로 기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3루수 매니 마차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 2루수 김하성까지 더해 최강 내야를 구성하는 게 샌디에이고의 계획이다. 샌디에이고는 트레이드로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 블레이크 스넬을 영입하면서 다음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팀이다. 
 
한국 선수와도 인연이 있다. 과거 박찬호는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2014년에는 김광현 포스팅에 참가해 최고액인 200만 달러를 써냈지만 계약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그리고 이번 김하성 포스팅 경쟁에서 승리하며, 다시 한번 한국인 메이저리거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12-29 11:28
   
그대만큼만 20-12-29 11:46
   
엔트리 20-12-29 16:44
   
오퍼를 낸 5개 팀 가운데 보스턴 제외 하고는
모두 우리나라 선수와 연결되어 있는 팀이군요.

토론토(류현진)
세인트루이스(김광현)
텍사스(추신수)
샌디에이고(홍성흔)
     
HHH3 20-12-30 22:16
   
보스턴을 왜 빼심
          
엔트리 20-12-31 15:35
   
최근 연결돼있는 추신수까지 거론한 것임.
보스턴에 김병현을 넣으면 많아져서요. 이상훈도 있고,,,
세인트루이스에 오승환
박찬호는 텍사스와 샌디에이고에 다 링크,,,
프로스포츠 20-12-29 18:57
   
4년 2500만불 계약이라는 뉴스도 있던데
공식 발표가 있기전에는 확실한건 알수 없겠네요
연봉 연평균 625만불이 작은 금액은 아니긴 하지만 조금 아쉽긴 하네요 포스팅 비용 500만불까지 감안하면 연평균 750만불이니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을 어떻게든 활용하겠죠
     
GODBLESSME 20-12-29 21:23
   
김하성은 나이가 있으니까요 실력입증하고 다음 fa를 기대해봐야죠
진빠 20-12-31 16:01
   
이번 계약을 보면서 나이가 깡패라는걸 느끼에 되네요.

일단 어리면 빨리 적응하고 적응할 시간도 있고...

절정기인 20대 중후반을 거의 통으로 써먹을수 있으니.
 
 
Total 39,3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75912
39267 [MLB] 스포ㅇㅇ 이 매국노 돈에 미친종자들 (6) 카카로니 04-02 750
39266 [MLB] ㅋㅋㅋㅋ나이서 욕받이 모면성공 카카로니 04-02 255
39265 [MLB] 5 1/3 2실점.. (2) andyou 04-02 604
39264 [MLB] 앙 고로띠~~2:2 토론토 동점 카카로니 04-02 198
39263 [MLB] 피홈런..ㅠ.ㅠ andyou 04-02 307
39262 [MLB] 악! 카카로니 04-02 131
39261 [잡담] 류뚱 경기가 대한민국 들에게 어떤 의미인데 (2) 카카로니 04-02 390
39260 [MLB] 류현진 지금까지는 정말 좋네요.. andyou 04-02 267
39259 [KBO] SSG 랜더스 엠블럼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3) 강동구사람 04-01 340
39258 [MLB] 류현진 중계 새벽 2시인데 유료중계인가요? (5) 아키라짱 04-01 2135
39257 [MLB] "류현진이 4등급이라고?" 美 전문매체 선발 랭킹에 팬… (9) 러키가이 04-01 1771
39256 [NPB] kbo 씹어먹고간 로하스 일본에서 어느정도 할수있을… (4) miilk 03-31 1365
39255 [KBO] 한화의 수비쉬프트 (1) 백전백패 03-31 610
39254 [KBO] 시범경기1위한화 .. (8) 백전백패 03-30 586
39253 [KBO] 함덕주 LG 데뷔전 (2) 큐티 03-30 509
39252 [MLB] '5G 타율 3할, 출루율 4할' 김하성, 적응기 끝이… (2) 흩어진낙엽 03-30 1007
39251 [KBO] 오늘자 용진피셜로 ssg유니폼 만들어봤습니다. (4) 허민 03-29 575
39250 [MLB] 야구는 구라다 / 류현진 vs 하퍼 1.3㎏ 배트의 괴력 (1) 러키가이 03-29 522
39249 [MLB] 김광현(kwang-hyun Kim) 3월 28일 돌아온 김광현 시범경기 … (2) 흩어진낙엽 03-28 707
39248 [잡담] 김광현 선발 탈락인갑네요. 까비아깝소... (6) 카카로니 03-28 1859
39247 [MLB] 류현진(hyun-jin Ryu) 3월 27일 마지막 아쉬운 시범경기 4… 흩어진낙엽 03-28 552
39246 [MLB] 류현진, 3년 연속 MLB 개막전 선발 등판…'한국인 … (1) 나를따르라 03-27 920
39245 [잡담] 펌) 스포츠 합성짤 모음 (2) 코나키부야 03-26 970
39244 [MLB] 오늘 3월 25일 김하성 타격을 시청해보니 힘들것 같네… (5) 짐헨드릭스 03-25 1489
39243 [MLB] 류 MLB 선발투수 랭킹4위 호평..커쇼·다르빗슈보다 높… (1) 러키가이 03-25 1321
39242 [기타] 한국계 '교토국제고' 첫 출전한 고시엔서 짜… 호닷 03-24 1265
39241 [KBO] 이번 시즌 기아타이거즈 조심스럽게 가을야구 기대… (5) 크리틱8 03-24 57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