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12-04 20:11
[KBO] 솔직히 스포츠 종목들중 제일 쓰레기가 많은 종목이
 글쓴이 : 트렌드
조회 : 1,817  

야구 죠...
진짜 온갖 양아치들 집합소...
유명하지 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영원히같이 20-12-05 10:41
   
근데 인기도 많은게 야구죠 ㅎㅎ
키드킹 20-12-05 15:53
   
야구가 한국에서 메이저스포츠니까 쓰레기가 많아 보이는거지
(야구인구가 많고 세상에 노출도 많이 되니까)
실제로 타종목 운동선수도 쓰레기들 많습니다
신서로77 20-12-07 14:03
   
갑자기 쓰레기 공화국?
그럴껄 20-12-07 16:40
   
엘리트 스포츠 육성한다고 필수교육을 등한시 했던 결과임.
체육계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어서
아마 야구도 주말야구 시스템을 도입하고
피칭수 제한도 두는 등
나름의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점차 나아지겠죠.
     
축구love 20-12-09 14:22
   
빙고

우리 학교 축구부 애들도 수업을 거의 안들어 왔음

그때는 그게 당연한 분위기 였음
          
토왜참살 20-12-12 14:21
   
수업들어간 우리도 뭐 대단히 좋은 인성은 아님 ㅋㅋㅋ
     
토왜참살 20-12-12 14:25
   
필수교육보다 더좋은 교육받은 판검새에 기레기에썩은 정치인에 토왜에....
수업 잘들어간 우리도 뭐 다잘하는건 아니듯이 사람 다 같아요.
난 차라리 운동한 놈들은 남에게 정신적 피해는 덜준다고 봅니다.
그들은 단순하게 본인배 불리는게 태반이죠.
EIOEI 20-12-08 01:13
   
인성 매너 준법정신 교육을 구단 차원에서 해야 함
딴떼쭈룽 20-12-09 11:55
   
다 그게 그거지. 야구나 다른 종목을 떠나  어느곳에서도 쓰레기는 존재합니다.
 
 
Total 40,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885
40289 [기타] LA다저스 선수단에 날계란 투척한 20대 붙잡혀.. 천의무봉 03-17 1760
40288 [잡담] 서울시리즈 티켓예매 근황 (1) 룰루랄라 03-16 1857
40287 [MLB] 서울시리즈 Day1 입국,첫훈련 룰루랄라 03-16 1398
40286 [기타] 일본인은 걱정할 필요없는 데...(본인들 모습을 거울… (2) 낙의축구 03-16 1661
40285 [기타] 날계란 던진 20대 검거 및 왜본 네티즌 발작. 룰루랄라 03-16 1770
40284 [MLB] 에레이 다저스 입국모습 (2) 룰루랄라 03-15 2156
40283 [MLB] 고척돔 시구 윤석열은 아니겠죠? (1) 낫씽투 03-14 2018
40282 [NPB] ‘157km’ 던지고 “구속 안 나왔다” 불만 토로 - 록… (2) 룰루랄라 03-11 3552
40281 [기타] 최근 야구 대회와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3-11 1691
40280 [KBO]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 아로이로 03-10 1994
40279 [잡담] 엘리트 스포츠를 추구하는 한국에선 야구의 경쟁력… (1) 침어낙안 03-09 1624
40278 [기타] 한국 야구가 미국, 일본처럼 국제경쟁력 못 갖춘 이… (16) 천의무봉 03-03 3604
40277 [잡담] 야구 게시판 죽었네. (5) 소신 03-03 2648
40276 [잡담] 류현진을 너무 띠엄띠엄보는거 아니가요? (17) 그런대로 02-26 5011
40275 [KBO] 이번 중계권 협상한거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4) PowerSwing 02-23 3579
40274 [KBO] 헨지니 한화와 8년 170억 (11) 룰루랄라 02-22 3686
40273 [잡담] 이치로 스즈키의 놀라운 야구 능력 (1) 짱깜 02-20 3865
40272 [KBO] 류현진 한화 복귀 임박? "최종 결정 기다리는 중" (7) 나를따르라 02-20 3074
40271 [MLB]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한 김하성 수… (1) 샌디프리즈 02-18 3684
40270 [MLB] 작년에 최지만 무슨 일 있었나요? (3) 천의무봉 02-17 3300
40269 [KBO]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1) 아쿵아쿵 01-28 6225
40268 [기타] 선동렬 일본프로야구 데뷔해 부진부터 그뒤에 대활… (6) 샌디프리즈 01-25 6564
40267 [기타] 선동렬 아마시절 메이저리그에서 탐을 냈습니다 (15) 샌디프리즈 01-23 6551
40266 [잡담]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있는데도 키움 꼴등했… (2) 천의무봉 01-16 6544
40265 [KBO] KBO의 또다른 악수..... (9) 고칼슘 01-09 8824
40264 [잡담] 이정후, 김하성, 오타니, 고우석 (8) 천의무봉 01-01 10567
40263 [잡담] 오타니랑 김연아랑 비교하면 누가 더 대단함? (37) MeiLy 12-24 126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