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aEBo__1qvEw
해당 기사에 내용 즉 미국 영주권자는 37세까지는 군입대 연기 할수 있다는 내용같은데
그래서 지금 29세인 최지만이 병무청으로부터 이번달까지 대한민국 출국하지 않으면
병역의무를 질수 있다고 얼렁 나가라는 말인데, 일단 허리수술 이력으로 4급을 받은거같고
본인말로는 병역의무는 지고싶고 기타 국대 야구 대표도 해보고싶다라고 말을 한거보면
37세까지 최대한 mlb에서 돈 벌고 병역의무 지겠다는 전략같은데,최근 검머외 역적 스티브유
잊을만하면 터지는 사건으로 국민들이 예민한 상태라 '저것도 스티브유 따라하는거 아니냐'할수
있겠지만, 스티브유랑은 다른 케이스로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말그대로 mlb에서 돈 최대한 벌고
5~7년후에 병역의무를 지는지 그때 행보를 보고 욕을 하더라도 하는게 낳다고 봅니다. 멋도 모르고
분명 손가락질 할 사람들이 있을거 같아 미리 적당히 하자는 뜻에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