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11-03 14:03
[MLB] 류 계약 첫 시즌 대단..사이영 자격 TOR 담당기자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993  


"류현진, 계약 첫 시즌부터 대단해..사이영 자격 있다" TOR 담당기자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이적 첫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이영상 후보에 올랐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MVP, 신인왕 등 각 리그 주요 수상 부문 최종 후보 3인을 선정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에 오른 데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 

올해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은 첫 시즌부터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12경기 5승2패 평균자책점 2.69(67이닝 20자책점), 72탈삼진, WHIP 1.15의 성적을 남겼고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이끌었다.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4위, 다승 공동 12위, 탈삼진 공동 9위 등의 성적을 남겼고 다시 한 번 사이영상 후보에 올랐다.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다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된 마에다 겐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가 함께 후보에 올랐다.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 소속으로 29경기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에 올랐고 제이콥 디그롬(메츠)에 이어 2위에 오른 바 있다. 아시아 투수로는 최초로 1위표를 얻는 등 총 88점을 득표했다. 

'스포츠넷 캐나다'의 벤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사이영상 후보가 발표된 뒤 "그는 사이영상 후보의 자격이 있다. 마크 샤피로 사장, 로스 앳킨스 단장 체제에서 최대인 4년 8000만 달러의 계약은 시작부터 대단하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 담당기자도 류현진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인정했다. 건강에 대한 의문부호가 따랐지만 건강하다는 전제가 성립이 된다면 에이스라는 공식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LA 타임즈'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사이영상 후보가 발표된 뒤 "류현진은 최근 3시즌 동안 조정 평균자책점(ERA+) 179를 기록했다. 그는 건강하다면 적절한 에이스라는 것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11-03 14:03
   
PONPURA 20-11-04 09:34
   
예외적 시즌이라 공동수상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해봅니다. 표면적 성적은 비버가 높지만, 다른 기사 분석대로 예외적 시즌이라 붙은 팀들간에 편차가 좀 심했음. 그렇다고 표면적 성적을 낮추거나 메이저 팀간에 "너는 하급들하고만 붙은 성적이니"...이럴 수도 없으니, 관대하게 공동수상 가능성을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Total 39,3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76128
39175 [KBO] 크보가 살길은 구단수를 줄여야한다. (5) 허민 01-31 1223
39174 [MLB] 거쉬 단장, MLB는 KBO수준을 낮게 보지 않는다 글봄 01-31 1183
39173 [MLB] 가시밭길을 가는 양현종 (2) GODBLESSME 01-31 765
39172 [KBO] 올림픽금메달 로또빨로 한철 장사 잘해먹고 (5) GODBLESSME 01-30 1164
39171 [MLB] 양현종이 친 '배수의 진 (1) GODBLESSME 01-30 825
39170 [MLB] 세인트 루이스 구단주, 김광현은 선발진 5명 중 하나 (2) 글봄 01-30 928
39169 [KBO] 신세계에 사달라한 구단이 2곳 더 있었군요 (9) 글봄 01-30 1276
39168 [KBO] 신세계 새 팀명, 뭐가 좋을까요? (4) 글봄 01-30 579
39167 [MLB] [속보] 류현진, MLB 선정 선발 랭킹 6위.. 2년 연속 '… (1) 러키가이 01-30 1241
39166 [KBO] sk 이마트에 팔려 (26) 댓글실명제 01-25 4329
39165 [MLB] 美 FA 시장 '혈' 뚫렸다, 양현종 계약도 '탄… (1) GODBLESSME 01-23 3409
39164 [잡담] 빨리 MLB 시즌 시작했으면 좋겠다~ 카카로니 01-21 792
39163 [MLB] [구라다] 류현진과 폐관 수련, 노화 억제의 효험 (6) 러키가이 01-19 2969
39162 [KBO] 민병헌 뇌수술 받는군요 (2) 큐티 01-19 2013
39161 [잡담] 역으로 생각해보자고 (4) GODBLESSME 01-18 889
39160 [잡담] 야구 올림픽금메달은 로또였어요 (36) GODBLESSME 01-17 2193
39159 [KBO] 뭘 보고 한국야구의 미래가 밝다는거지? (12) GODBLESSME 01-16 1368
39158 [KBO] 한국 야구 미래를 어떻게, 보세요? (7) 글봄 01-15 887
39157 [KBO] 9500만원 추가 자진삭감="떠나겠다"는 선전포고, 키움 … (1) 여름좋아 01-14 2596
39156 [KBO] 이정후 ML행 "파워? 필요 없다. 지금처럼 하면 충분하… (7) 여름좋아 01-13 2461
39155 [MLB] 와 한만두 아들 3억달라계약 초읽기... (17) 허민 01-10 4460
39154 [MLB] 박찬호 최희섭 류현진 ~ 토미 라소다와의 추억 (1) 러키가이 01-10 1224
39153 [MLB] "싸이 강남스타일에 홀로 무심" MLB.com 선정 故 라소다… (1) 러키가이 01-09 2376
39152 [KBO] 롯데 나승엽 내년에 어떨까요? (8) 소보루 01-05 1356
39151 [KBO] 한국 괴물 타자 유망주가 누군가요? (30) 글봄 01-03 3746
39150 [MLB] 클레이튼 커쇼, 드디어 우승반지 얻다 20시즌 삼진 하… (5) MLB하이랏 01-03 3062
39149 [MLB] 특급대우 김하성 2년차 뒤 마이너 거부권도 생긴다 (16) 러키가이 01-01 237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