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뜬게 다나카마사히로와 찰리모튼이네요.
다나카는 가능성이 있긴한데 모튼은 가능성 없어보입니다.
일단 모튼은 템파베이의 클럽하우스 리더고 올해가 계약 만료이지만 올시즌 구위가 떨어져서 선발로서의 가치가 많이 하락한 선수라 선발로 데려오는건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트레버 마우어 링크설 뜨는데 아마 여러팀 달려들거라 토론토가 데려올려면 출혈 꽤나 각오해야합니다.
아무튼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2,3 선발을 구하려는 토론토의 노력이 어디까지 결실을 맺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저야 템파팬이라 토론토가 약해지만 좋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