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9-25 18:38
[MLB] 토론토 매체 "류 없는 토론토, 5할 승률도 못 했어"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896  


'승률 75%' 토론토 매체 "류현진 없는 토론토, 5할 승률도 못 했어"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겨울 류현진(33)을 영입하지 않았다면 9월 말 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토론토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샬렌 필드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4-1로 승리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승리의 1등 공신은 단연 양키스 강타선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한 류현진이었다. 오늘 승리로 류현진은 토론토 이적 첫 시즌을 12경기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로 마치게 됐다. 류현진 개인의 승수는 5승에 그쳤지만 토론토는 류현진이 나선 경기에서 조금 더 집중력을 발휘했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오늘 밤 류현진은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펼쳤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등판한 12경기에서 9승을 거뒀고, 그가 출전하지 않은 경기에서 5할을 밑돌았다"면서 류현진의 영향력을 주목했다.

류현진은 시즌 전체 5분의 1에 해당하는 12번의 경기에 부상 없이 모두 출전했다. 영입 당시 류현진의 부상 이력을 우려했던 다수의 매체 예상과는 정반대의 결과. 당시 토론토 구단만이 류현진에 대한 믿음을 보이며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고, 투구 수를 철저히 관리해준 토론토는 류현진이 나선 12번의 경기에서 9번의 승리하면서 성공을 거뒀다. 류현진이 나서지 않았을 때 토론토의 승률은 46.6%에 불과했다.

류현진의 영향력을 주목한 것은 이 곳만이 아니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역시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가능케 했던 핵심 요소들을 언급하면서 "류현진은 토론토 구단이 그에게 바랐던 모든 것을 1년 만에 보여줬다.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성공하면서 적기에 정점을 찍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포스트시즌을 첫 경험하는 토론토 선수단에서 류현진이 LA 다저스 시절 경험했던 포스트시즌 경험은 좀 더 특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트시즌에서 1승의 가치는 정규 시즌의 1승보다 좀 더 크다고 평가받는다. 지금의 토론토처럼 류현진 외에 확실한 선발 투수가 없는 팀의 경우 확실한 1승 카드는 무엇보다 값지다. 실력과 경험까지 모두 겸비한 류현진의 영향력은 포스트시즌에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SNS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09-25 18:38
   
 
 
Total 6,1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02 [MLB] 명불허전 돌버츠..ㅋㅋ (3) 메시짱 10-25 1310
6001 [MLB] 와 승부조작도 저렇게는 못 이기겠다. (2) 인터라이 10-25 1252
6000 [MLB] 감독 손 놓았다고 했더니 이겼네 뭐꼬이떡밥 10-25 702
5999 [MLB] 오늘 인정할 수 밖에 없네 (2) Republic 10-25 889
5998 [MLB] 역시 분식왕 바에즈 (1) 사이공 10-25 498
5997 [MLB] '타석 침묵' 최지만, 수비에서 존재감 과시 [WS (3) 러키가이 10-24 1777
5996 [MLB] gif 카메라가 있는걸 알때마다..여전히 유쾌한 최지만 (1) 러키가이 10-24 1297
5995 [MLB] 탬파베이, 2차전과 동일 라인업..최지만 4번 1루수 [WS3 (1) 달토 10-24 959
5994 [MLB] 캐나다 언론이 돌아본 2020시즌 "류 믿을만한 에이스" (1) 러키가이 10-22 2328
5993 [MLB] 한국인 최초 WS 안타 MLB SNS에 등장한 최지만 (2) 러키가이 10-22 1143
5992 [MLB] 최 대기록에 탬파베이 들썩..한국인 WS 최초 안타 축… (5) 러키가이 10-22 1252
5991 [MLB] 최 한국야수 WS 최초 기록 쏟아내..TB 반격 기여 (1) 러키가이 10-22 678
5990 [MLB] 섬세하지 못한 자, 곧 시리즈를 망친다. 키케가 증명. (2) 짐헨드릭스 10-22 829
5989 [MLB] 다저스 ㅎㅎㅎ (2) Republic 10-22 873
5988 [MLB] 디그롬 1위-류현진 맹추격.. 3년간 ERA, TOP 5는 누구? (1) 러키가이 10-21 1806
5987 [MLB] [선동열] 류현진·매덕스는 타자의 0.045초를 훔친다 (2) 러키가이 10-21 878
5986 [MLB] "류 에이스, 야마구치 워스트" 호평·혹평 2020년 (1) 러키가이 10-21 1069
5985 [MLB] 외신 엘리트 류 있었다면 커쇼가 WS 1차전 나왔을까? (1) 러키가이 10-21 924
5984 [MLB] 美 최지만 집중 조명 "CS 최고 타율 ·출루율 0.529" (6) 러키가이 10-19 2419
5983 [MLB] (현지해설) 미 인기 야구 프로그램 최지만 환상 수비 러키가이 10-19 2333
5982 [MLB] 토론토에서 2 3선발 구하는데 (6) 호랭이님 10-19 1514
5981 [MLB] 역시 LA 다저스는 젠슨을 뺀게 신의 한수네여 (8) 사이공 10-19 1589
5980 [MLB] 최지만의 야구스타일이 월드시리즈에선 기본이상을 … (22) 짐헨드릭스 10-18 3236
5979 [MLB] 최지만 3타수 2안타 맹활약 한국인 타자 최초 WS (2) 러키가이 10-18 1958
5978 [MLB] 어려운 공 잡고 미소 씨익 최지만 수비에서도 빛났다 (1) 러키가이 10-18 1561
5977 [MLB] 템파 월드시리즈 진출 월척이다 10-18 456
5976 [MLB] 템파베이 끝내는 끝장승부로 가는군요 (3) 영원히같이 10-17 142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