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9-20 10:20
[MLB] 그나저나 토론토 경기는 또 지는건가
 글쓴이 : miilk
조회 : 2,461  

6연패 가나요

포시 진출 좀 위험하지 않나 이러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세상의선비 20-09-20 10:25
   
토론토는 수비가 초딩수준이라서 초울트라사이언급 투수가 와서 27개의 삼진을 잡아야지만 이길 수 있을듯
퍼팩트맨 20-09-20 11:57
   
젊은 타자들의 한계... 너무 서두름..너무 적극적이고.. 치고 점수를 내야 한다는 압박이 큰 경기였던듯..
영원히같이 20-09-20 13:21
   
수비가 너무 불안하네요
킹크림슨 20-09-20 21:34
   
과거(LA시절) 가생이에 류현진 번역 글 보면 잘 던지지 못한 경기에 험담이 많았는데, 토론토에서는 류현진을 응원하는 글이 많더군요.

아시겠지만, LA에는 잘하는 선수가 많아서 평균 이상해도 팬들의 기대치가 높아서 냉정하게 비판하는데, 토론토에서 좋은 점은 류현진 좀 못해도 다른 팀원들을 원망하는 댓글들이 많더군요.

두 팀의 구성원의 수준차가 댓글에서 극명하게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팀의 포시 진출 여부를 떠나 류현진이 자신만의 게임을 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열혈쥐빠 20-09-21 04:08
   
토론토 아직까진 PS 유리한 고지 점하고 있지만 문제는 다음이죠,,현진이 외엔 확실히 맡길만한 선발이 없고 공격은 너무 롤러코스터,,
신서로77 20-09-21 11:33
   
지금부터라도 연패끊고하면 아직까지는 3게임차정도는 됩니다...나머지팀들이 존나못해서 어찌어찌 포시는 갈듯합니다만 모르죠 한10연패 해버리면 탈락할수도 있고요...
 
 
Total 40,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7129
40285 [기타] 날계란 던진 20대 검거 및 왜본 네티즌 발작. 룰루랄라 03-16 1713
40284 [MLB] 에레이 다저스 입국모습 (2) 룰루랄라 03-15 2111
40283 [MLB] 고척돔 시구 윤석열은 아니겠죠? (1) 낫씽투 03-14 1982
40282 [NPB] ‘157km’ 던지고 “구속 안 나왔다” 불만 토로 - 록… (2) 룰루랄라 03-11 3505
40281 [기타] 최근 야구 대회와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3-11 1658
40280 [KBO]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 아로이로 03-10 1968
40279 [잡담] 엘리트 스포츠를 추구하는 한국에선 야구의 경쟁력… (1) 침어낙안 03-09 1593
40278 [기타] 한국 야구가 미국, 일본처럼 국제경쟁력 못 갖춘 이… (15) 천의무봉 03-03 3561
40277 [잡담] 야구 게시판 죽었네. (5) 소신 03-03 2621
40276 [잡담] 류현진을 너무 띠엄띠엄보는거 아니가요? (17) 그런대로 02-26 4984
40275 [KBO] 이번 중계권 협상한거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4) PowerSwing 02-23 3555
40274 [KBO] 헨지니 한화와 8년 170억 (11) 룰루랄라 02-22 3657
40273 [잡담] 이치로 스즈키의 놀라운 야구 능력 (1) 짱깜 02-20 3824
40272 [KBO] 류현진 한화 복귀 임박? "최종 결정 기다리는 중" (7) 나를따르라 02-20 3046
40271 [MLB]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한 김하성 수… (1) 샌디프리즈 02-18 3653
40270 [MLB] 작년에 최지만 무슨 일 있었나요? (3) 천의무봉 02-17 3270
40269 [KBO]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1) 아쿵아쿵 01-28 6205
40268 [기타] 선동렬 일본프로야구 데뷔해 부진부터 그뒤에 대활… (6) 샌디프리즈 01-25 6535
40267 [기타] 선동렬 아마시절 메이저리그에서 탐을 냈습니다 (15) 샌디프리즈 01-23 6517
40266 [잡담]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있는데도 키움 꼴등했… (2) 천의무봉 01-16 6521
40265 [KBO] KBO의 또다른 악수..... (9) 고칼슘 01-09 8803
40264 [잡담] 이정후, 김하성, 오타니, 고우석 (8) 천의무봉 01-01 10529
40263 [잡담] 오타니랑 김연아랑 비교하면 누가 더 대단함? (36) MeiLy 12-24 12608
40262 [KBO] 2023년 구단별 유니폼 판매순위 (2) 허까까 12-21 11299
40261 [MLB] 메이져리그는 다 필요없고 홈런만 잘치면 장땡..... (11) 퍼팩트맨 12-20 10672
40260 [KBO] 2024시즌 경신 유력한 통산기록들 (1) 아쿵아쿵 12-19 9506
40259 [MLB] 이정후 SF 입단식 현장 (8) 티렉스 12-16 1202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