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나 모르면 가만계세요.
병현킴은 미국인이 발음하기 어려워서 당시 감독이었던 벅 쇼월터를 비롯하여 동료들이 BK라 불렀던게 시작이고요
나중에 시즌을 치르면서 그의 삼진능력을 설명하기 위해
그의 애칭인 BK를 이용해 Born to K의 약어로써 BK가 다른 뜻으로 이용된 겁니다.
인과관계만 따져봐도 누구나 예측가능한건데
뭔 헛소리를 확신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지 원.
님 말이 확실하다 생각되면 검색이란걸 해보세요.
자기가 틀려놓고 모르면 가만있으란 말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