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평균자책점(ERA)이 하루 만에 바뀌었다.
MLB 공식 기록원이 29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남긴 류현진의 자책점을 다시 조정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6(37이닝 13자책점)에서 2.92(37이닝 12자책점)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