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8-23 16:27
[MLB] 동료도, 감독도 극찬한 김광현의 페이스 [인터뷰]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267  


동료도, 감독도 극찬한 김광현의 페이스 [인터뷰]


메이저리그 선발 첫 승을 거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선발 김광현, 동료들과 마이크 쉴트 감독은 그의 페이스를 높이 평가했다.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고 승리투수가 됐다. 투구 수 83개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화상 인터뷰로 취재진을 만난 세인트루이스 선수들은 하나같이 김광현의 페이스를 칭찬했다.

김광현의 동료들은 그의 빠른 페이스를 칭찬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내야수 토미 에드맨은 "계속해서 경기 내내 내야수들이 경기에 연관될 수 있도록 했다"고 평했다. "믿을 수 없는 페이스였다"고 말을 이은 그는 "너무 과도하게 돌아가지 않는 모습이었다. 여러 가지 다른 구종이 모두 통했다. 모든 구종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움직였고, 상대 타자들의 균형을 뺏었다"며 동료를 칭찬했다.

이어 "김광현은 정말 대단하다. 첫 해 정상적이지 않은 정말 이상한 상황을 맞아 역할이 중간에 바뀌기도 했는데 계속해서 잘던지고 있다. 놀랍다"고 평했다.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도 "수비수에게 투수의 페이스는 아주 중요하다. 선발 투수의 페이스가 그대로 야수에게도 반영된다. 그는 모두가 집중하고 움직일 수 있게 경기를 이끌어갔다. 계속해서 공을 낮게 제구하며 놀라운 날을 보냈다. 그와 함께 뛰는 것은 정말 재밌는 일이다"라며 김광현을 높이 평가했다.

마이크 쉴트 감독도 "투수의 빠른 페이스는 투수와 야수 모두에게 크리스마스와 같은 일"이라며 투수 페이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좋은 리듬을 갖고 야수들이 계속해서 경기에 연관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평소에도 실책없는 깔금한 경기를 자주하지만, 오늘 그런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이것 덕분"이라며 김광현의 빠른 페이스가 수비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김광현은 이에 대해 "내 템포가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좋은 투구가 나왔다"며 빠른 템포를 가져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08-23 16:27
   
킹크림슨 20-08-24 12:40
   
다이나믹한 투수 폼이 좋으면서도 가끔 불안하다.
리미트P 20-08-24 20:40
   
솔직히 김광현은 기대안됨

볼이 빠른것도 아니고 제구가 좋은것도 아니고

시간지나서 분석끝나면
곰누리 20-08-24 22:27
   
다들 별로 기대감이 없는거 보니 왠지 순항할지도..
실패하든 성공하든 상관없다.우물안 베테랑 돼지가 되기 보단 다시 신인이 되어 최고의 무대에 도전하는 모습만으로도 김광현은 이미 박수 받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
왜기 20-08-25 15:20
   
네 꿈을 펼쳐라
 
 
Total 39,0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66918
38842 [MLB] '체인지업 15%' 류, 주 무기 버려도 6이닝 1실점 (1) 러키가이 09-14 1371
38841 [MLB] 류4승 6이닝1실점 7K 하이라이트 vs 뉴욕 메츠 (3) 러키가이 09-14 2394
38840 [MLB] {류현진} 내일 등판에 따른 ERA 테이블 (2) 아리스 09-13 1902
38839 [KBO] 나성범 보살.gif (3) llllllllll 09-13 1476
38838 [MLB] "토론토, 류 영입이 PS 신호탄..대단한 활약" 美 언론 (1) 러키가이 09-13 1730
38837 [MLB] 아메리칸 리그 평균자책점 순위.jpg (9월12일 기준) 러키가이 09-13 937
38836 [MLB] 최지만4번 탬파베이 ML역사상 첫 좌타자9명 라인업 (2) 러키가이 09-12 1726
38835 [MLB] 에이스 류 있는 토론토, 누가 막을 수 있나 외신 호평 (3) 러키가이 09-12 2067
38834 [MLB] 야구에서 감독을 왜 매니저(Manager)라 말할까 (5) 러키가이 09-11 1099
38833 [MLB] 美매체의 호평 "NL→AL 류현진, 감탄할만한 성공" (3) 러키가이 09-11 2092
38832 [기타] 9월 12일 독일야구 인터넷 중계 (2) 신비은비 09-09 659
38831 [MLB] (종합) 류 양키스전 직구 평균 구속 143km..시즌 최저 (2) 러키가이 09-08 3576
38830 [잡담] 오늘 아침에 류 경기보는데 시작전 류 표정이~~~ (4) 러키가이 09-08 2677
38829 [잡담] 포수가 리드 이상하게하네 (10) 늑대화남 09-08 2856
38828 [MLB] 류 7월이후 무패-반짝이는 홈 ERA 美베팅사이트 호평 (1) 러키가이 09-07 1586
38827 [MLB] {류현진} 내일 등판에 따른 ERA 테이블 (5) 아리스 09-07 1526
38826 [MLB] 美 RYU 존재감 에이스 그이상 달라진 토론토 대표선수 (2) 러키가이 09-07 2154
38825 [MLB] 美 매체 "PS 진출 노리는 토론토, 류현진 활약 결정적" (1) 러키가이 09-07 1152
38824 [MLB] (현지해설) 류 3승! feat.토론토 가장 (6) 러키가이 09-07 2537
38823 [MLB] MLB.com 추신수 05호 홈런 영상 (2) 진빠 09-06 1882
38822 [KBO] 엘지펜인데요 방금 롯데 유니폼 보고 배에 우유 쏟은… (1) 빅터리 09-06 985
38821 [MLB] 토론토는 한화 이상을 보여주네요. (2) 사이공 09-06 1183
38820 [MLB] (류현진) 어플카메라로 확 바뀐 조미예 기자 ㅋㅋ (4) 러키가이 09-06 2406
38819 [MLB] 류현진에 대한 현지 평가! 국뽕에 살살 녹는다 러키가이 09-06 2157
38818 [MLB] 美SI 류&김 주목 "RYU-광고만큼 훌륭 KK 최저 ERA (1) 러키가이 09-05 1326
38817 [MLB] 류 TOR 역사상 3위 기록.. 로켓 이어 2번째 대업 (1) 러키가이 09-05 1136
38816 [MLB] 오오..류현진 방어율 재 수정 되었네요 굿굿 (3) 늑돌이 09-05 18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