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8-23 16:02
[MLB] 류·김, 소속팀 SNS 등장 "괴물 같은 호투 계속된다"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545  


류현진·김광현, 소속팀 SNS 등장 "괴물 같은 호투 계속된다"


류현진, 김광현 호투 알린 양 팀 구단 트위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이 23일(한국시간)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위)과 김광현의 호투 소식을 구단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알리고 있다. [토론토, 세인트루이스 구단 공식 트위터 계정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나란히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두 명의 투수 류현진(33)과 김광현(32)의 호투 소식을 알렸다.

토론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에이스 류현진의 등판 결과를 전했다.

토론토 구단은 트위터 계정에 "괴물 같은 류현진의 호투는 계속된다"며 류현진의 8월 성적을 소개했다.

류현진은 8월 들어 4경기에서 22이닝, 탈삼진 26개,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했다.

토론토 구단은 이날 류현진의 경기 사진 4장을 곁들였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리를 올린 김광현의 경기 내용을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이 승리했다"며 이날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달성한 기록을 덧붙였다.

김광현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김광현의 평균자책점은 1.69로 크게 떨어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08-23 16:02
   
 
 
Total 40,3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6839
40121 [KBO] "상벌위 실명 공개 원칙"'음주논란' 명예실추 … (5) 나를따르라 06-01 5748
40120 [잡담] 이번시즌은 ㄹㅇ 엘지랑 롯데 못했으면 흥행 ㅈ망했… (1) 축신두OoO 06-01 5176
40119 [KBO] 그냥 순수하게 못했던 선수들 (3) 아쿵아쿵 05-31 5762
40118 [KBO] 야구대표팀, WBC 기간 음주 논란…KBO "진위 파악 중" (16) 부엉이Z 05-31 6427
40117 [KBO] 시즌 1/4 지난 시점 WAR 순서로 보는 신인왕 레이스 (5) 아쿵아쿵 05-20 7865
40116 [잡담] 한화 탈꼴찌가 아니라 중위권도 가능할듯 (6) 열혈쥐빠 05-15 9214
40115 [MLB] [김하성] 시즌 4호 솔로홈런.gif (2) 지니안 05-14 10595
40114 [KBO] 기대되는 신인 3명 문동주 김동주 김서현 (3) 비송 05-13 8322
40113 [잡담] 오재원 해설 잘렸네요. (13) 허까까 05-12 10774
40112 [KBO] 청라돔은 프로스포츠의 이정표가 될거 같음 (2) 파김치 05-12 7775
40111 [KBO] 감독 하나 바꾼다고 절대 안바뀜 (5) 열혈쥐빠 05-12 7275
40110 [잡담] 박찬호는 뭔가 이미지랑 다른가보네 (4) 축신두OoO 05-12 7561
40109 [KBO] '해설위원' 오재원, 박찬호 작심 비판..."해설… (16) 고칼슘 05-11 7325
40108 [MLB] 미국 제구력이 쩌는 파이어불러 괴물 투수 (1) 샌디프리즈 05-09 7027
40107 [WBC] 다음 WBC에 미국대표팀은 이런 투수가 나와야 한다 (5) 샌디프리즈 05-03 8484
40106 [WBC] 안우진 뽑으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안우진 안뽑은 멍… (17) 천의무봉 05-02 7872
40105 [MLB] [김하성] 시즌 3호 쓰리런 홈런 - 소리주의.gif (1) 지니안 05-02 8084
40104 [KBO] 염경엽 이인간은 열등감이 문제인듯... (3) 열혈쥐빠 05-02 6544
40103 [MLB] 한번 엠엘비자료를 뒤져볼까요? (23) 퍼팩트맨 05-01 6101
40102 [KBO] 엘롯기 동반 포스트시즌이 과연 가능할까? (11) 아쿵아쿵 05-01 6167
40101 [기타] 내가 오타니가 일본인이 라서 올린게 아니라 (15) 샌디프리즈 05-01 6422
40100 [KBO] 롯데 근황 ㄷㄷㄷ.jpg (16) 파김치 04-28 8765
40099 [KBO] 프로야구 101경기만에 100만 관중 돌파 (1) 허까까 04-27 6635
40098 [잡담] 야구저변이 예전같지 않은 건 맞는 듯... (7) 사커좀비 04-25 6908
40097 [MLB] 오클랜드 라스베가스로 연고이전 확정. (4) 파김치 04-25 6411
40096 [KBO] 문동주가 찐 유망주인 이유.txt (5) 파김치 04-24 7012
40095 [잡담] 오타니 이색히 성공한 인생이네 (2) 난할수있어 04-23 782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