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5-12 16:30
[MLB] 한국야구사 처음 류-추 동반 '팀 최고 연봉자'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389  


한국 야구 역사상 처음.. 류현진-추신수 동반 '팀 최고 연봉자'


▲ 당분간 토론토 팀 내 최고 연봉자가 유력한 류현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는 전 세계에서 야구를 가장 잘한다는 선수들이 집합한 곳이다.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선수들도 더러 있다.

그런 MLB 무대의 ‘연봉 서열’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류현진(33·토론토)과 추신수(38·텍사스)가 각자 나란히 고액 연봉을 수령하며 팀 내 ‘최고 연봉자’의 타이틀을 따냈기 때문이다.

두 선수 이전에도 박찬호 등 고액 계약을 따낸 선수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국인 선수 두 명이 팀 최고 연봉자에 오른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추신수의 계약(7년 1억3000만 달러)의 올해 끝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런 일은 처음이자 마지막 일이 될 수도 있다.

AP통신의 집계 결과 추신수의 올해 연봉은 2100만 달러, 류현진은 2000만 달러다. 두 선수 모두 팀 내 최고 연봉이다.

텍사스에서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선수는 추신수가 유일하다. 2위는 베테랑 선발 코리 클루버로 1750만 달러, 3위는 주전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로 1525만 달러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토론토는 류현진 이외에 15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선수도 없다. 2위는 랜달 그리칙으로 1300만 달러, 3위는 태너 로어크로 1200만 달러다. 세 선수만 1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다. 특별한 대형 영입이 없는 이상 류현진이 4년 내내 토론토의 최고 연봉자가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2200만 달러) 또한 컵스의 최고 연봉자다. 실력만 있으면 동양인 선수들도 충분히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무대가 바로 메이저리그인 셈이다.

한편 올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다. 트라웃은 약 3766만 달러를 받는다. 2위는 대형 FA 계약에 성공한 게릿 콜(뉴욕 양키스)으로 3600만 달러다. 투수 최고액이다.

그 외 30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선수는 11명이며 2000만 달러 이상도 47명이나 된다. 추신수는 전체 공동 35위, 류현진은 공동 42위다. 지난해에는 3000만 달러 이상 선수가 6명, 2000만 달러 이상은 40명이었다. FA 시장을 거치며 고액 연봉자들의 비율이 더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05-12 16:31
   
 
 
Total 6,1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85 [MLB] [MLB클래식] 비운의 천재, 마이애미 에이스 호세 페르… MLB하이랏 05-27 440
6184 [MLB] [MLB클래식] "명예의 전당 확정적" 사바시아 BOS 8이닝 … MLB하이랏 05-24 736
6183 [MLB] 이게 야구.gif (3) 러키가이 05-23 3386
6182 [MLB] [MLB클래식] 폭포수 커브의 주인공 '배리지토' … (1) MLB하이랏 05-22 1209
6181 [MLB] 류현진♥배지현 부부, 17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 (6) MR100 05-19 2840
6180 [MLB] [MLB클래식] 너클볼러 'R.A 디키' 8이닝 11삼진 … (1) MLB하이랏 05-17 877
6179 [MLB] [MLB 클래식] 박찬호 에인절스 전 5.2이닝 4삼진 3실점 … MLB하이랏 05-15 918
6178 [MLB] [MLB클래식]]사이영 수상자 "카이클" 9이닝 12삼진 완… MLB하이랏 05-14 1374
6177 [MLB] 한국야구사 처음 류-추 동반 '팀 최고 연봉자' (1) 러키가이 05-12 1390
6176 [MLB] 메이저리그 7월4일 재개 (10) TTTTTTT 05-12 2321
6175 [MLB] [MLB 클래식] 신시내티 "쟈니 쿠에토" 9이닝 12K 완봉승 MLB하이랏 05-10 1399
6174 [MLB] [MLB클래식] 패드로 마르티네즈 양키스전 9이닝 17K MLB하이랏 05-06 829
6173 [MLB] 미국 ESPN KBO 빠던 분석, 미국서 인기팀 NC 다이노스 (1) 러키가이 05-06 4030
6172 [MLB] KBO리그 생중계 ESPN, 간판 캐스터-해설위원 대거 투입… (2) 러키가이 05-05 2731
6171 [MLB] KBO리그, 美 스포츠뉴스 사이트 메인 장식 '세상이… (1) 러키가이 05-05 2537
6170 [MLB] "집에서 KBO 생중계 합니다" 흥분한 ESPN 베테랑 캐스터 (3) 러키가이 05-05 3033
6169 [MLB] 야후스포츠 "메이저리그, KBO리그 개막서 배워야 한다 (1) 러키가이 05-03 1983
6168 [MLB] 류 홈런 농담이 실제로..가장 특별했던 순간 캐스터 (2) 러키가이 05-01 3150
6167 [MLB] [야구는 구라다] 5월, 류현진이 매덕스를 소환한 달 (1) 러키가이 05-01 729
6166 [MLB] 미국 ESPN, 한국 프로야구 중계할 듯.."협상 성사 직전" (9) 러키가이 04-27 3013
6165 [MLB] 美 언론 "추신수, 완벽한 타격 기술 보유자" 극찬 (19) 러키가이 04-26 3143
6164 [MLB] 알고보니 개쓰레기? (2) 스랜트 04-25 2276
6163 [MLB] 개막도 안한 ML 야구장, 주차장은 자동차로 가득? (2) 러키가이 04-16 3606
6162 [MLB] 류 우리와 잘 맞는다! TOR 사장이 직접 말한 승부수 배… (2) 러키가이 04-12 2263
6161 [MLB] MLB.com "류 광고의 왕..커쇼 대역 라면광고 최고" (3) 러키가이 04-10 2745
6160 [MLB] 기상천외 거리두기 훈련..SUV 끌기에 막대기 타격훈련 (1) 러키가이 04-08 2428
6159 [MLB] [미국 매체보도] ‘한국에서 해답를 찾자’미국 매체… 러키가이 04-08 261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