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5-08 10:42
[KBO] 넥센...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그럴껄
조회 : 3,835  

저번에 히어로즈 재계약 했으면
이번 MLB 중계로 얻는 이윤이 
얼마나 컸을까?

우리나라는 어느 회사나 경영진이 문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야코 20-05-08 10:47
   
타이어 홍보라...ㅋ
안녕히히 20-05-08 11:20
   
많아도 미국 전역에서 수만명 정도라고 보는데요, K팝 초기 덕후들 비중 정도라고 보면 될듯, 광고 효과 솔직히 크지 않음
Tigerstone 20-05-08 11:42
   
뭐 많지는않아도 작은관심은 받았겠죠. 삼성엘지 물건있으니 응원한다는 사람들, NC는 뭐파는 회사냐며 사겠다는 사람들도 나왔으니 그래도 관심있는 야구팬들은 재미로라도 찾아는 봤겠죠. 그런게 광고의 시작이죠
그럴껄 20-05-08 11:55
   
"mlb 넥센타이어 광고" 라고 검색해보세요.
넥센은 꾸준히 mlb에 마케팅을 해왔습니다.
타이어 업계에서 미국은 큰 시장입니다.
국내 시장만으론 업계에서 버티기 힘들어요.
사수하자 20-05-08 12:13
   
불운의 넥센타이어
국내 광고 돈으로 미국 광고 효과 누를 수 있었는데...
사수하자 20-05-08 12:20
   
행운의 미국 광고 효과 순위

NC >>>> 삼성, LG, KIA >> SK, 두산, 한화, 롯데 >> 키움,KT

이 정도 아닐까요?
쉿뜨 20-05-08 15:00
   
키움 보다는 넥센이 발음하긴 편할듯 ㅋㅋㅋㅋ
진빠 20-05-09 01:19
   
ㅋㅋ 그러게요 미쿡에서도 넥센 타이어 종종 보이는데..

홍보효과가 절실한 시점.. ㅎㅎ;;
그림그리기 20-05-09 11:51
   
코로나 창궐로 시즌 불투명했을때만 해도
계약중단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자위했었을텐데 ...
불과 두 달뒤 판세가 이렇게 돌아갈줄은...ㅋㅋ
 
 
Total 40,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6949
40285 [기타] 날계란 던진 20대 검거 및 왜본 네티즌 발작. 룰루랄라 03-16 1708
40284 [MLB] 에레이 다저스 입국모습 (2) 룰루랄라 03-15 2106
40283 [MLB] 고척돔 시구 윤석열은 아니겠죠? (1) 낫씽투 03-14 1980
40282 [NPB] ‘157km’ 던지고 “구속 안 나왔다” 불만 토로 - 록… (2) 룰루랄라 03-11 3503
40281 [기타] 최근 야구 대회와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3-11 1656
40280 [KBO]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 아로이로 03-10 1966
40279 [잡담] 엘리트 스포츠를 추구하는 한국에선 야구의 경쟁력… (1) 침어낙안 03-09 1590
40278 [기타] 한국 야구가 미국, 일본처럼 국제경쟁력 못 갖춘 이… (15) 천의무봉 03-03 3559
40277 [잡담] 야구 게시판 죽었네. (5) 소신 03-03 2619
40276 [잡담] 류현진을 너무 띠엄띠엄보는거 아니가요? (17) 그런대로 02-26 4981
40275 [KBO] 이번 중계권 협상한거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4) PowerSwing 02-23 3553
40274 [KBO] 헨지니 한화와 8년 170억 (11) 룰루랄라 02-22 3655
40273 [잡담] 이치로 스즈키의 놀라운 야구 능력 (1) 짱깜 02-20 3821
40272 [KBO] 류현진 한화 복귀 임박? "최종 결정 기다리는 중" (7) 나를따르라 02-20 3044
40271 [MLB]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한 김하성 수… (1) 샌디프리즈 02-18 3651
40270 [MLB] 작년에 최지만 무슨 일 있었나요? (3) 천의무봉 02-17 3268
40269 [KBO]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1) 아쿵아쿵 01-28 6203
40268 [기타] 선동렬 일본프로야구 데뷔해 부진부터 그뒤에 대활… (6) 샌디프리즈 01-25 6532
40267 [기타] 선동렬 아마시절 메이저리그에서 탐을 냈습니다 (15) 샌디프리즈 01-23 6515
40266 [잡담]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있는데도 키움 꼴등했… (2) 천의무봉 01-16 6519
40265 [KBO] KBO의 또다른 악수..... (9) 고칼슘 01-09 8801
40264 [잡담] 이정후, 김하성, 오타니, 고우석 (8) 천의무봉 01-01 10524
40263 [잡담] 오타니랑 김연아랑 비교하면 누가 더 대단함? (36) MeiLy 12-24 12606
40262 [KBO] 2023년 구단별 유니폼 판매순위 (2) 허까까 12-21 11297
40261 [MLB] 메이져리그는 다 필요없고 홈런만 잘치면 장땡..... (11) 퍼팩트맨 12-20 10670
40260 [KBO] 2024시즌 경신 유력한 통산기록들 (1) 아쿵아쿵 12-19 9502
40259 [MLB] 이정후 SF 입단식 현장 (8) 티렉스 12-16 1201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