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4-08 12:05
[MLB] 기상천외 거리두기 훈련..SUV 끌기에 막대기 타격훈련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2,427  


ML의 기상천외 '거리두기 훈련'..SUV 끌기에 막대기 타격훈련


밀워키 매니 피냐가 집 앞 도로에서 SUV 차량 밀기 훈련을 하는 장면 | 인스타그램 캡처

야구는 중단됐지만 선수들의 몸 만들기는 계속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되면서 메이저리그는 스프링캠프를 해산했고 선수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야구장에 나와 훈련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집에 머물며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선수들도 상당하다.

훈련을 멈출 수는 없다. 각자 나름대로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 코로나19 사태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이다.

MLB.com이 8일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다양한 ‘거리두기 훈련법’을 종합 정리했다.

밀워키 포수 매니 피냐의 거리두기 훈련은 ‘차력쇼’에 가깝다. 피냐는 대형 SUV 차량을 맨 몸으로 밀고 당기면서 몸 만들기 중이다. 피냐는 자신의 SNS에 훈련 장면을 소개하면서 친구와 무거운 공 던지기 몸통 훈련에 이어 길에 주차된 SUV 차량을 온 몸으로 밀어내는 영상을 올렸다.

필라델피아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도 비슷한 훈련 중이다. 하퍼는 라스베이거스의 자기 집 앞 도로 위에 끌차를 둔 뒤 엄청난 무게의 바벨 무게추를 올려두고 밧줄을 매달아 이를 온 몸으로 끌어당기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브라이스 하퍼가 차력에 가까운 끌기 훈련을 하고 있다. |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만의 동료인 탬파베이 외야수 오스틴 메도스는 수영장 훈련 장면을 소개했다. 수영장에서 스쿼트 점프를 하는 장면이다. 물 속에서 두 발로 점프를 해 물 바깥으로 뛰어 올라 착지를 하는 방식이다.

뉴욕 메츠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은 플로리다 집 앞, 부둣가에 불펜 피칭 장소를 만들었다. 물가에 보트를 향해 놓여진 좁고 긴 다리에 마운드를 올려다 두고, 그 위에서 투구 훈련을 한다. MLB.com는 “이 정도면 부러움을 살 만한 훈련 장소”라고 전했다.

볼티모어 그레이슨 로드리게스가 잘 보이지도 않는 강 건너 친구에게 야구 공을 던지는 장면 | 트위터 캡처

볼티모어 유망주 투수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는 보통 사람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훈련 법을 수행 중이다. 얼핏 보기에도 엄청나게 넓어 보이는 강을 사이에 두고 친구와 캐치볼 훈련을 하는 장면을 SNS에 올렸다. 온 힘을 다해 던진 공이 멀어서 보이지도 않던 강 건너 친구의 글러브를 향한다. MLB.com은 “직접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토론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막대기 타격 장면 | 인스타그램 캡처

류현진의 동료인 토론토 내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타격 훈련도 남다르다. 야구 방망이가 아닌 가느다란 빨간 막대기로 공을 때린다. 위플볼이라 불리는 장난감 야구공을 때리는데 워낙 힘이 장사여서, 막대기로 때려도 타구 속도가 대단하다. ‘명예의 전당’ 아버지를 닮아 공을 맞히는 능력은 발군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04-08 12:06
   
 
 
Total 6,1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85 [MLB] [MLB클래식] 비운의 천재, 마이애미 에이스 호세 페르… MLB하이랏 05-27 440
6184 [MLB] [MLB클래식] "명예의 전당 확정적" 사바시아 BOS 8이닝 … MLB하이랏 05-24 736
6183 [MLB] 이게 야구.gif (3) 러키가이 05-23 3384
6182 [MLB] [MLB클래식] 폭포수 커브의 주인공 '배리지토' … (1) MLB하이랏 05-22 1208
6181 [MLB] 류현진♥배지현 부부, 17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 (6) MR100 05-19 2840
6180 [MLB] [MLB클래식] 너클볼러 'R.A 디키' 8이닝 11삼진 … (1) MLB하이랏 05-17 877
6179 [MLB] [MLB 클래식] 박찬호 에인절스 전 5.2이닝 4삼진 3실점 … MLB하이랏 05-15 918
6178 [MLB] [MLB클래식]]사이영 수상자 "카이클" 9이닝 12삼진 완… MLB하이랏 05-14 1374
6177 [MLB] 한국야구사 처음 류-추 동반 '팀 최고 연봉자' (1) 러키가이 05-12 1389
6176 [MLB] 메이저리그 7월4일 재개 (10) TTTTTTT 05-12 2321
6175 [MLB] [MLB 클래식] 신시내티 "쟈니 쿠에토" 9이닝 12K 완봉승 MLB하이랏 05-10 1399
6174 [MLB] [MLB클래식] 패드로 마르티네즈 양키스전 9이닝 17K MLB하이랏 05-06 829
6173 [MLB] 미국 ESPN KBO 빠던 분석, 미국서 인기팀 NC 다이노스 (1) 러키가이 05-06 4030
6172 [MLB] KBO리그 생중계 ESPN, 간판 캐스터-해설위원 대거 투입… (2) 러키가이 05-05 2730
6171 [MLB] KBO리그, 美 스포츠뉴스 사이트 메인 장식 '세상이… (1) 러키가이 05-05 2536
6170 [MLB] "집에서 KBO 생중계 합니다" 흥분한 ESPN 베테랑 캐스터 (3) 러키가이 05-05 3032
6169 [MLB] 야후스포츠 "메이저리그, KBO리그 개막서 배워야 한다 (1) 러키가이 05-03 1983
6168 [MLB] 류 홈런 농담이 실제로..가장 특별했던 순간 캐스터 (2) 러키가이 05-01 3149
6167 [MLB] [야구는 구라다] 5월, 류현진이 매덕스를 소환한 달 (1) 러키가이 05-01 728
6166 [MLB] 미국 ESPN, 한국 프로야구 중계할 듯.."협상 성사 직전" (9) 러키가이 04-27 3013
6165 [MLB] 美 언론 "추신수, 완벽한 타격 기술 보유자" 극찬 (19) 러키가이 04-26 3143
6164 [MLB] 알고보니 개쓰레기? (2) 스랜트 04-25 2275
6163 [MLB] 개막도 안한 ML 야구장, 주차장은 자동차로 가득? (2) 러키가이 04-16 3605
6162 [MLB] 류 우리와 잘 맞는다! TOR 사장이 직접 말한 승부수 배… (2) 러키가이 04-12 2263
6161 [MLB] MLB.com "류 광고의 왕..커쇼 대역 라면광고 최고" (3) 러키가이 04-10 2745
6160 [MLB] 기상천외 거리두기 훈련..SUV 끌기에 막대기 타격훈련 (1) 러키가이 04-08 2428
6159 [MLB] [미국 매체보도] ‘한국에서 해답를 찾자’미국 매체… 러키가이 04-08 261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