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이 한창인 때
역병이 한창인 때
그 왜국땅에 떳떳하게 다녀 온 것들..
무슨
스포츠에 그런 걸 갖다 비난하냐고 지롤을 하겠고
너 같은 거 지롤을 하든 말든 하겠지만
원래 매국노들의 논리가 그런 것이다.
아니 그럼
팬들은 역적.왜적들과 싸우는 건 싸우는 거고
지들 왜국사랑에 스포츠돈지롤은 따로 또 사랑해 주어야 하는 거야?
편리한 대로 주디 지껄이면 다 되는 줄 아나보지?
아니 무슨 스포츠가 없으면 죽어야 하는 필수재야?
다 감정을 먹고 사는 유흥오락게임임은 애들도 다 아는 거 아니냐고.
그럼 국민들 예민한 감정은 건들지 말아야지.
이러한 때
왜놈땅에 가서 역병이나 걸려서 오면 참으로 볼만 하겠다.
하여튼 이후..
음으로 양으로 여론이 어떻게 차차 변해가는지 함 지켜 봐라.
온갖 인터넷 감정들이 어떻게 저주스럽게 변해가는지 지텨 봐라.
KBO 몸담고
그것과 관련되어서 먹고 사는 모든 갯ㅂ눔들..
..
이 정도로 폭발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던데..
다신 안 본다고..
나도 물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