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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4 10:54
[잡담] 햐~추억의 블루제이스..옛날 선수들 생각나네여..
 글쓴이 : raptor22
조회 : 1,289  

조 카터
데이브 윈필드
로비 알로마
존 올러룻

이 중에 윈필드가 참 멋졌는데...

로베르토 마르티네슨가 라몬 마르티네슨가..광속구 던지는 투수..거 왜 다저스에서 발렌수엘라 바로 다음 세대로 데뷔한....토론토에 몇 시즌 있었던 거 같은데..하두 오래돼서 가물가물 하네요..ㅎ

92년 월드시리즈는 생각 납니다.
뭐, 그 전에 최동원 토론토 갈려던 것두 생각나고...

토론토두 경기 때마다 관중들 꽉꽉 차는 구장이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지..

암튼,
류현진 가서 잘해줬음 싶네요..
고달픈 조선 백성들, 엘에이나 토론토나 다 똑 같습니다. 우리 교민들 사기 진작 많이 해주시길..

토로노 블루제이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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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19-12-24 14:12
   
ㅎㅎ

어쨌건 토론토의 현재 야구는 혈통야구~~!

2세와 동생 구리엘 야구 보는 재미도 괜춘 할듯~~!
Republic 19-12-24 21:53
   
페드로입니다.
한국에선 박찬호 94년부터 본격적으로 메이저중계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afkn으로 볼 수는 있었는데 이 경우 메이저 매니아들이라
페드로를 모르순 없을터..
90년대 월드시리즈를 기억하는것으로 봐선
교민이신가 보네요
     
raptor22 19-12-25 00:30
   
AFKN통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메이저리그 봤습죠.
선수들 이름이 요즘은 가물가물해요..
80년대 중반 세인트루이스랑 밀워키가 월드시리즈서 붙었는데, 당대 최고의 유격수 둘이 있었어요. 오지 스미스와 로빈 요운트라고..
오지 스미스의 마법같은 글러브질보구 감탄하던 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 페드로 마르티네스..ㅋㅋ 보스턴에두 있었구. 페드로 라몬 둘이 형제죠.
토론토는 제가 볼티모어 야구를 특히 92년 93년에 즐겨봐서 아는 거구요. 

요즘은 야구 거의 안봅니다. 박찬호 텍사스 갈무렵이니까 꽤 되었네요.
     
raptor22 19-12-25 12:11
   
그러구보니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는 축구 벨기에 국가대표 감독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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