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메이저리그 마지막행선지로써 아메리칸리그로 정한듯합니다
물론 본인이 최고의 호성적을 목표로 하겠지만 AL동부가 어떤지는 본인이 인터리그를 통해 충분히 느꼈을
법한데 도전하는것으로 보니 메이저 마지막 커리어를 불태울 심산으로 간것같습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4년후 메이저를 잔류를 보고 계약한것 같지않고 한화 복귀를 염두
해둔 계약같은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