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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3 16:23
[잡담] 제 가슴을 울린건 2008 베이징 올림픽 떄가 마지막이네여.
 글쓴이 : 동쟈
조회 : 934  

국가대표팀 으로서의 야구를 보면서 제 가슴을 울린건 2008 베이징 올림픽때가 마지막이네요..

지금은 야구 국대경기에는 관심도 안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에 이기든 지든.

지금은 어떤 대회든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우승보다

제가 좋아하는 크보, 믈브 팀 우승 하는게 100배  1000배는 더 감동적이고 기뻐요....

제가 야구에 관심이 많이 줄어든걸까요?

다시한번 그때 그 기분을 못 느끼는게 정말 가슴아프네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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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19-11-15 01:36
   
저는 야구는 올림픽 예선 빨리 떨어지고 드라마 결방이나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인 가치 떨어진다고 사인 거부하는 이승엽, 도망자 류, 이후에도 팬서비스가 개선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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