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예 작정하고 나온거 같은.
양현종 즉,좌투수가 우타자 몸쪽 찔렀는데.
우에서 좌로 휘어들어오는 거라 웬만하면 스트잡아주는데.
안잡아주고 높은 것도 안잡아주고 바깥코스도 안잡아주고 하다가.
미국 투수 바뀌니 타자 복부 높이로 들어오는 것도 다 잡아주고.좌우도 넓게 잡아주고 엄청 편파판정하네요.
미국 투수는 아주 높은 거,애매한 거 다 스트 잡아주고
우리는 애매하다 싶은 거나 높은 거 다 볼이네.
1회보는데 아주 심판 작정하고 나온 듯.
양현종,양의지 일본 심판스트존에 1회부터 당황한 인상이 역력함.
일본, 미국 심판끼리 서로 잘 봐주기로 한건지.
눈에 보이게 미국에 유리하게 스트존 봐주네요.
우린 엄청 좁게 보고.
이래서 일본이 주최하는 대회는 참가하는 게 아닌 듯.
그 놈의 올림픽 티켓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