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9-10-05 09:23
[MLB] 보라스 FA 시장 1선발 수요 크다 RYU 대박 세일즈 시작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497  


보라스, "FA 시장, 1선발 수요 크다" RYU 대박 세일즈 시작


[OSEN=최규한 기자] 지난해 10월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훈련을 마친 다저스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이상학 기자]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고객 세일즈가 시작됐다. FA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수에 대한 수요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핵심 고객 중 하나인 류현진(32.LA 다저스)의 가치를 높이려는 의도다.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타임스’에 따르면 보라스는 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포스트시즌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양 팀에는 보라스 소속 핵심 선수들이 많다. 다저스에는 류현진뿐만 아니라 1차전 선발투수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워커 뷸러가 보라스의 고객이다, 워싱턴에는 시즌 후 야수 FA 최대어인 3루수 앤서니 렌던, 옵트 아웃 실행시 FA 자격을 얻는 ‘다승왕’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있다. 

5일 NLDS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스트라스버그는 4년 1억 달러 계약이 남아있지만 시즌 후 FA가 되는 옵트 아웃 조항이 있다. 보라스는 스트라스버그의 옵트 아웃 실행 여부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FA 시장의 침체가 특급 선발투수들에게 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메이저리그는 최근 불펜투수를 선발로 쓰는 ’오프너’ 작전 등 불펜 비중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보라스는 “10월에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1선발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전체 61명의 투수들, 팀당 평균 2명만이 162이닝 이상 규정이닝을 던졌다”고 짚었다. 

이런 환경 변화는 특급 선발투수의 수요가 높일 것이란 게 보라스의 전망이다. 그는 “발전하는 선발 숫자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 FA 시장에서 1선발 투수들의 수요가 더 많아질 것이다”고 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2.32)를 차지하며 다저스뿐만 아니라 어느 팀에서든 1선발을 맡을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 강한 1선발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리그 환경에서 FA 시장의 수요는 충분하다. 보라스의 근거라면 FA 대박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보라스는 올 겨울 류현진과 함께 FA 최대어 투수 게릿 콜(휴스턴)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여기에 스트라스버그까지 옵트 아웃을 실행한다면 FA 시장 최고 선발 3명을 적극 세일즈할 전망이다. /waw@osen.co.k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10-05 09:24
   
미쳤미쳤어 19-10-05 13:07
   
걍 적당한 금액에  남았으면 좋겠는데~
앨리 19-10-05 13:09
   
나이와 부상 경력 그리고... 다저스와 서로 윈윈하는 그런 좋은딜이 성사됐으면 싶네요
OH플 19-10-06 10:34
   
보라스 " 류현진의 전성기는 이제 시작이다" 로~ 시작할듯...
 
 
Total 38,6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63869
38602 [KBO] 관중 입장 임박… KBO, 문체부ㆍ복지부에 재요청 (9) 여름좋아 06-24 2669
38601 [KBO]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결승전, 역대급 시청률 터졌다 (1) 신비은비 06-24 1703
38600 [잡담] 장마철에는 돔구장을 적극 활용했으면.. (3) 여름좋아 06-23 1408
38599 [KBO] 2020 고교야구 랭킹 TOP 30 - 1차 (6) 신비은비 06-23 1410
38598 [KBO] 마커스 스트로먼, NC 김진호 체인지업에 감탄…"당장 … 신비은비 06-23 1355
38597 [KBO] 에디슨 러셀의 영상인사. 신비은비 06-22 1262
38596 [KBO] 화나 오웃 (3) 달묘 06-20 1840
38595 [기타] 대한민국 스포츠 종목 관심도 (12) 신비은비 06-19 2028
38594 [잡담] 롯데는 완전히 메이져 로테이션 방식을 도입했군요 (7) 야코 06-17 3269
38593 [KBO] 궁금한게 있어요! (4) 엄청난녀석 06-16 810
38592 [잡담] 잡게에 추신수 까는 글이 베스트에 있던데 (10) 제나스 06-16 1538
38591 [KBO] ESPN도 한화를 무시하네. (5) 밥그릇95 06-15 4128
38590 [KBO] KIA타이거즈, 20~21일 ‘올드 유니폼 데이’ 개최 (1) 밥그릇95 06-15 1068
38589 [KBO] 기아대 SK 9회말 KBO비디오 판독실의 판독결과 (3) 눌림목매수 06-14 1654
38588 [MLB] "류현진, 48G 단축시즌 강행시 올시즌 휴식" 美매체 예… (4) 러키가이 06-14 3120
38587 [잡담] 오늘 1차전 한화선발은 누가 좋을까요? (2) 여름좋아 06-14 665
38586 [잡담] 1사만루 세번에 0득점, 한화 (4) 야코 06-11 2110
38585 [KBO] 한화 팬인데.. 와.... (20) miilk 06-10 4525
38584 [KBO] 한용덕 한화감독사퇴 (5) 백전백패 06-07 3145
38583 [기타] 체코야구리그 6월6일 경기 결과. (2) 신비은비 06-07 1136
38582 [KBO] 심판과 충돌 크보는 진짜 별거 다 나오네요 (3) ByuL9 06-06 2513
38581 [KBO] 투수는 공던지는 손에 장갑끼고 던지면 안되나요? (11) 야놉스 06-04 3054
38580 [KBO] 형님들 espn kbo중계 주소좀알려주세요~ (3) 야놉스 06-04 1350
38579 [기타] 강정호 다음주 귀국후 공개사과, 키움 "그 이후 결정" (15) 고구려거련 05-30 3702
38578 [KBO] [무인퇴근길] 1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간다 vs 안 … ByuL9 05-30 1232
38577 [KBO] 오재원 "나 혼자 비난받고 말겠다"의 진실 (2) ByuL9 05-30 2816
38576 [기타] 이 시국의 미국 전역에서 본 스포츠.jpg (3) 신비은비 05-30 357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