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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3 16:48
[MLB] 류현진 앓이 허샤이저 꿈같은 1988년 이야기 아십니까?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937  


[양지웅의 다저블루] '류현진 앓이' 허샤이저, 꿈 같은 1988년 이야기를 아십니까



▲ LA 다저스 레전드 투수 오렐 '불독' 허샤이저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LA 다저스 레전드 오럴 허샤이저는 한국 야구 팬들에게도 아주 친숙한 이름이다.

현재 허샤이저는 다저스 경기를 중계하는 '스포츠넷 LA' TV 해설위원이다. 최근 허샤이저는 지난달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이 사이영상을 받아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다저스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한국 팬들에게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허샤이저는 평소 다저스타디움 기자실에서도 경기 전 시간이 날 때마다 미국 기자들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한국 취재진들의 인터뷰나 코멘트 요구에도 항상 친절하게 응해준다.

허샤이저는 현재 61세의 나이지만 미소년의 모습이 엿보인다. 사실 운동선수보다는 학교 도서관에 어울리는 외모다. 그러나 다저스가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1988년 허샤이저의 활약을 알게 되면 다정한 미소 뒤에 숨어있는 진정한 '괴물'의 모습을 볼 수있다. 앞으로 다시는 재연되기 힘들 것 같은 허샤이저의 1988년 활약을 살펴본다.

◆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언더독'

다저스는 1987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3승89패)로 끝냈다. 1988년 시즌이 시작할 때 다저스를 우승 후보로 꼽은 전문가는 아무도 없었고, 94승67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역시 아무도 다저스의 우승을 예상하지 않았다.

다저스의 1988년 월드시리즈 우승은 커크 깁슨의 헐리웃 영화 같은 홈런으로 많이 기억되지만, 허샤이저가 홀로 다저스를 등에 업고 우승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샤이저는 성장이 늦어 유년 시절 또래보다 키도 작고 아주 마른 체형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돼서야 야구 주전팀에 발탁됐다. 허샤이저는 어려서부터 항상 '언더독'이었고 신체적 조건이 뛰어난 선수들에 비해 몇 배로 노력을 해야했다.

야구를 멈추지 않은 허샤이저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볼링그린 스테이트 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나 대학교 2학년 때 허샤이저는 실력 부족으로 야구팀에서 쫒겨나자 아예 학교를 그만두려고 했다. 부모님의 극구한 만류로 여름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교를 돌아갈 때쯤, 허샤이저는 몸이 급격히 성장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야구에 전념한 허샤이저의 구속은 예전에 비해 많이 빨라졌다. 대학 3학년 때 허샤이저는 6승2패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했고, 켄트스테이트 대학을 상대로 '노히트 게임'도 달성했다.

▲ 1983년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오렐 허샤이저는 유년 시절 성장이 늦어 별 관심을 받지 못하며 1979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7라운드에 다저스에 지명됐다.

허샤이저는 1979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7라운드에서 다저스에 지명됐다. 17라운드가 말해주듯 허샤이저가 프로팀에 지명된 것 자체가 행운이었고 아무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허샤이저는 첫해 4승0패를 기록했지만 다저스는 허샤이저를 선발투수보다는 불펜투수로 생각했다.

1983년 9월 1일에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허샤이저는 시즌이 끝난 후 쉬지 않고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겨울야구'를 하며 실력을 향상시킨다. 그리고 1984년 다저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 "메이저리그 타자 겁내냐?" 라소다가 '불독' 별명 하사한 이유

메이저리그 생활을 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다저스 감독 토미 라소다는 허샤이저의 정신력을 지적했다. 다저스 투수 출신인 라소다 감독은 허샤이저에게 "메이저리그 타자를 겁내며 승부를 피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공을 믿고 정식 승부를 하는 피칭을 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라소다 감독은 '오럴'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불독'이라는 별명을 하사했다. 불독처럼 독하게 타자들을 물어 뜯으며 승부하라고 지어준 별명이었다.

허샤이저는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겁내지 않는 '불독'으로 거듭났다. 1985시즌에 19승3패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높은 승률 0.864를 기록했고, 1987년에는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리고 1988년 허샤이저는 메이저리그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다.

◆59이닝 연속 무실점…사이영상, NLCS MVP, 월드시리즈 MVP 동시석권

허샤이저는 1988년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는 59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다저스 레전드 돈 드라이스데일이 1968년 세운 58 2/3이닝 무실점이었다. 드라이스데일은 1988년 당시 다저스 경기 해설위원이었다.

선발, 불펜, 마무리 등으로 투수의 역할이 세분화한 현대 야구 기준으로 볼 때 더욱 놀라운 것은 허샤이저의 완투 기록이다. 허샤이저는 1988년 8월 14일 경기부터 9월 28일 경기까지 9경기 연속으로 9이닝 완투 경기를 했다. 1988년 허샤이저는 메이저리그 최다인 267이닝을 던졌다. 2019년 최다 이닝은 휴스턴 저스틴 벌랜더가 기록한 223이닝이다.

무실점 행진은 8월 30일 몬트리올 엑스포스전 6회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다음 5경기(3-0, 5-0, 1-0, 1-0, 3-0)를 완봉승으로 끝내버린다. 무실점 행진은 시즌 마지막 등판이던 9월 28일 샌디에이고 원정 경기에서 끝났다. 허샤이져는 그날 9이닝 무실점으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막으며 58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기록 경신에는 1이닝이 부족했고 그때는 무실점 이닝 기록을 다음 시즌으로 연결해서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무런 협의가 없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다저스는 점수를 내지 못해 0-0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허샤이저는 개인 기록을 위해 또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것을 꺼려했다. 하지만 라소다 감독은 주저없이 "1이닝을 또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으면 기록을 경신하라"고 독려하며 허샤이저를 다시 마운드로 내보냈다.

경기장 중계석에서 드라이스데일이 지켜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던 허샤이저는 10회말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59이닝 무실점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가 끝난 후 드라이스데일이 가장 먼저 허샤이저를 축하해 줬다.

▲ 토미 라소다 다저스 감독(왼쪽)과 오럴 허샤이저가 2018년 3월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즌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올라가고 있다.

◆포스트시즌 1 - 뉴욕M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986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던 뉴욕 메츠는 2년 후 우승했던 팀보다 더 강한 전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을 100승60패로 끝내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메츠는 1988년 정규 시즌 다저스를 상대로 10승1패를 기록하며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1차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그 시절에는 정규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서부지구와 동부지구,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가 번갈아 가며 포스트시즌 홈필드 어드밴티지를 부여받았다.

다저스 에이스 허샤이저는 1차전 선발로 나섰다. 메츠는 1985년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사이영상을 수상한 '닥터 K' 드와이트 구든을 올렸다.

허샤이저는 8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다저스는 2-0으로 앞서 있었다. 완봉승을 앞두고 있던 허샤이저는 9회초 첫 타자에게 안타를 내줬다. 다음 타자는 땅볼로 잡았지만 메츠 강타자 대릴 스트로베리에게 2루타를 맞고 67이닝 만에 첫 실점을 했다. 라소다 감독은 경기를 끝내고 싶었던 허샤이저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판시켰다. 다저스 구원투수 제이 하월은 볼넷과 삼진으로 2사 1,2루를 만든 후 2타점 2루타를 허용해 다저스는 2-3으로 역전패했다.

다저스는 2차전에 루키 투수 팀 벨처를 올렸다. 벨처는 한국 팬들에게는 1999년 6월6일 에인절스 소속으로 다저스 투수 박찬호와 몸싸움을 했던 투수로 기억된다. 메츠는 데이빗 콘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날 아침 뉴욕 지역 신문에 다저스 투수진을 조롱하는 기사가 콘의 이름으로 발행돼 다저스를 자극했다. 다저스는 1회 1점, 2회 4득점하며 경기 초반부터 앞서나가더니 6-3으로 승리했다. 벨처는 승리투수가 됐다.

뉴욕에서 열린 3차전은 우천으로 원래 예정보다 하루 뒤에 열렸다. 허샤이저는 4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다저스는 4-3으로 8회까지 앞서 있었다. 1차전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다저스 구원투수 하월이 8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하월은 첫 타자를 상대하기 전에 퇴장 조치를 당했다. 주심이 하월의 글러브에서 파인타르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당시 투수들은 파인타르 사용이 빈번했고 어느 정도 묵인되던 시절이었다. 특히 그날 3차전 경기 당일 비가 내렸고 날씨가 추웠다. 하월이 공의 그립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인타르를 사용할 것을 사전에 알고 있던 메츠는 그가 등판하자마자 주심에게 확인을 요청한 것이었다.

하월이 퇴장당한 후 다저스 불펜은 붕괴되며 5실점을 했다. 결국 4-8로 패한 다저스는 또 에이스 허샤이저를 선발로 등판시킨 경기에서 역전패했고 시리즈는 1승2패가 됐다. 시즌 21세이브를 기록했던 하웰은 3경기 정지 처분을 당했다.

다음날 열린 4차전에 메츠는 에이스 구든을 마운드에 올렸다. 다저스는 구든에게 막혀 8회말까지 2점만을 뽑아내며 2-4로 뒤져 있었다. 9회초 볼넷으로 첫 타자가 출루하고 포수 마이크 소시아가 타석에 들어섰다. 소시아는 데뷔 후 8년 동안 35홈런(1988년 3홈런)을 기록 중이었다. 그런데 소시아가 구든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소시아 본인도 공을 친 후 홈런이라 생각하지 않고 1루로 전력질주 했을 정도다. 소시아 홈런은 사망 직전이었던 다저스의 가을야구를 회생시켰다. 소시아의 홈런으로 4-4 동점이 됐고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12회초 커크 깁슨이 타석에 들어섰다. 부상을 숨기고 있던 깁슨은 그때까지 시리즈에서 16타석 1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시계는 새벽 1시를 향해 가고 있었고 깁슨은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홈런을 쏘아올려 다저스의 5-4로 역전을 이끌어냈다.

▲ LA 다저스 커크 깁슨

다저스 불펜은 하월이 출전정지를 당해 투수가 부족한 상태였다. 다저스는 12회말 선발투수 팀 리어리를 마운드에 올렸다. 다저스 불펜에는 좌완투수 제시 오로스코만 남아 있었다.

리어리가 첫 타자를 안타로 내주자 다저스는 오로스코를 투입했다. 오로스코는 볼넷을 내주며 만루를 만들었지만 좌타자 데릴 스트로베리를 내야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2사 만루에서 다저스는 더 이상 불펜에 투수가 없었다.

그런데 덕아웃에 있던 허샤이저가 아무도 몰래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던 다저스는 전날 7이닝을 던진 허샤이저를 마운드에 올렸다. 허샤이저는 중견수 팝업으로 케빈 맥레이놀즈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세이브를 기록하고 경기를 끝냈다.

5차전에서 다저스는 깁슨의 2점홈런과 벨처의 호투에 힘입어 7-4로 승리하고 3승2패로 시리즈를 리드하며 LA로 돌아간다. 이미 부상을 참으며 경기에 임하던 깁슨은 5차전 경기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도중 교체됐다. 6차전에서 다저스는 1-6으로 패했고 7차전이 열렸다.

허샤이저가 7차전 선발로 나섰다. 다저스는 1회말 1점을 올렸고 2회말 5점을 더했다. 허샤이저는 무실점으로 메츠 강타자들을 막아내며 6-0 완봉승을 거뒀다. 경기 후 다저스 팀 모두 환호했지만 깁슨은 부상이 심각해졌음을 인지하고 조용히 구석에 앉아있었다.

◆포스트시즌 2-오클랜드와 월드시리즈

월드시리즈에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오클랜드는 1988년 시즌 104승5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차지했으며 메츠보다도 강한 전력을 갖고 평가받았다. 게다가 7차전 혈투끝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다저스와 달리 오클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4경기 스윕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태였다. 1차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허샤이저는 NLCS 7차전에 완투했기에 등판할 수 없었다. 오클랜드는 에이스 데이브 스튜어트를 올렸다. 9회말 3-4로 지고있던 다저스는 당시 메이저리그 최고의 클로저인 데니스 에커슬리를 상대해야 했다.

2사 후 볼넷을 얻어낸 다저스는 대타로 절뚝거리는 커크 깁슨을 내보냈다. 깁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홈런을 때려 냈고 다저스는 5-4 역전승을 거둔다. 이 기적같은 홈런으로 다저스는 전세를 뒤집었고 오클랜드는 전의를 상실했다. 깁슨이 대타로 나서기 전 허샤이저는 덕아웃 뒤에서 깁슨이 스윙연습을 할 수 있도록 티볼을 올려줬다.

허샤이져는 하루 뒤에 열린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또 6-0 완봉승을 거뒀다.

오클랜드에서 열린 3차전에서 다저스는 9회말 구원투수 제이 하월이 1점을 내줘 1-2로 패했다. 8회초 등판한 오클랜드 구원투수 릭 허니컷(현 다저스 투수 코치)이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4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 오럴 허샤이저(앞줄 가운데)와 토미 라소다 감독(앞줄 오른쪽)이 1988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뒤 LA 다운다운 시청 앞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허샤이저는 5차전 다저스 선발로 나왔다. 5점의 타선 지원을 받은 허샤이저는 시즌 내내 그랬듯이 홀로 마운드를 책임졌다. 3회와 8회 각각 1점을 내줘 비록 완봉승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9이닝을 완투하며 1988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구단 역사상 6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다. 어렸을 때 언제나 '언더독'이었던 허샤이저는 남모르는 노력으로 '불독'으로 거듭나며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는 투수로 우뚝 올라섰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라소다 감독은 "허샤이저가 사이영상을 타지 못하면 FBI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샤이저는 1988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사이영상, NLCS MVP, 월드시리즈 MVP를 같은 해에 수상한 선수가 됐다.

허샤이저는 오는 12월 4일 투표에 붙여질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자 명단에 이름이 올려져 있다.

스포티비뉴스=LA (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 동꼬11시간전

    대단한 양반이셨넹

  • benecia10시간전

    좋고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내용에 푹 빠져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잼난 기사 자주 올려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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