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9-09-26 18:19
[MLB] 사오정 "노히터 귀찮아..의식 안 했다"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2,658  


그레인키 "노히터 귀찮아..의식 안 했다"


▲ 잭 그레인키는 노히터에 실패하고 9회 1사 후 주자 2명을 남겨둔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 6월 생애 첫 노히트노런에 도전한 잭 그레인키는 기록이 끊긴 이후 "절대 의식하지 않았다"고 펄쩍 뛰었다.

"내 말은 귀찮았을 것 같았다는 뜻이다. 여러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절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6일(한국시간) 그레인키에게 두 번째 노히트노런 기회가 찾아왔다. 시애틀과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 그레인키는 8회까지 시애틀 타선을 무안타로 틀어막았다. 6회 1사 후 디 고든을 볼넷으로 출루시켜 퍼펙트가 끝났지만 노히트 기록은 유지했다.

9회 첫 타자 톰 머피를 2루 땅볼로 처리한 그레인키는 다음 타자 오스틴 놀라에게 안타를 허용하면서 노히트 달성에 실패했다.

첫 번째 도전이 7회에 끊긴 반면 이날은 노히트노런 눈앞까지 갔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래도 그레인키의 생각엔 변화가 없다.

그레인키는 "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긴 했다. 특히 마지막 이닝엔 말이다"고 돌아보면서 "좀 귀찮긴 했겠지만, 달성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긴 했다"고 돌아봤다.

대기록의 희생양이 될뻔했던 시애틀도 그레인키의 투구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예술이었다. 마운드에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렸다. 그레인키가 정말 잘하는 것 중 하나는 유리한 볼 카운트에서 가장자리에 던지는 공이 마치 스트라이크 같다는 것이다. 게릿 콜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고 칭찬했다.

그레인키는 트레이드 마감일에 애리조나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이날 승리를 포함해 휴스턴 이적 후 10경기에서 8승(1패)을 쓸어담았고 올 시즌 18승째를 올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09-26 18:19
   
국뽕대일뽕 19-09-26 19:15
   
휴스턴 투수진 작살이네 ㄷㄷ  벌렌더 콜 그레인키
아라미스 19-09-26 23:27
   
휴스턴은 타선도 강한데.. 누가봐도 가장 강력한 월시우승후보네요.. 다저스는 올해도 안될듯;
라크로스 19-09-28 16:51
   
사오정답다~ㅋ
 
 
Total 38,9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65547
38736 [MLB] [STL] 1선발 잭 플래허티 5이닝 무실점 경기 MLB하이랏 08-25 458
38735 [MLB] '4승 요건 충족' 마에다, 5이닝 7K 1실점…ERA 2.2 (2) MLB하이랏 08-25 993
38734 [MLB] 윌리엄스가 진단한 류현진 ML 성공 이유 (3) 러키가이 08-24 2547
38733 [MLB] [gif] 86km 던지고, 마운드 뒤에 앉고..괴짜 그레인키 출… (1) 러키가이 08-24 1396
38732 [MLB] [CHC] '7이닝 1실점 10K' 다르빗슈, 5승 달성 -피… (3) MLB하이랏 08-24 1262
38731 [KBO] 좋아하는 해설은 누구인가요? (3) 여름좋아 08-23 533
38730 [MLB] 류현진을 왜 '마크 벌리'라고 할까? 해설자들 … (2) 러키가이 08-23 3055
38729 [MLB] 류 투구수 100개? 몬토요 감독 세심한 에이스 관리법 (1) 러키가이 08-23 1258
38728 [MLB] 2루 밟은 타자는 단 1명"..美언론 김 완벽투에 엄지척 (1) 러키가이 08-23 1389
38727 [MLB] 동료도, 감독도 극찬한 김광현의 페이스 [인터뷰] (5) 러키가이 08-23 1237
38726 [MLB] 미 언론도 김 칭찬, "눈부신 호투.. 긴 이닝 목표 이뤄 (2) 러키가이 08-23 607
38725 [MLB] 평범한 신인 아니었다" 김 지켜본 MLB 공홈 한 줄 요약 (1) 러키가이 08-23 1290
38724 [MLB] 외신 찬사 김 데뷔 첫 승리 "이닝 소화 능력 남달라" (2) 러키가이 08-23 561
38723 [MLB] 美 매체 "류현진, 기대했던 에이스의 모습" (1) 러키가이 08-23 933
38722 [MLB] 동료 류현진 칭찬 "라커룸 들어오면, 아우라가 있다" (2) 러키가이 08-23 933
38721 [MLB] 美 매체 "고기 안 먹는 김광현, 흥미로운 선발 루틴" (1) 러키가이 08-23 600
38720 [MLB] [MLB gif] '칠테면 쳐봐' 류 변화구 위력 (1) 러키가이 08-23 848
38719 [MLB] 몬토요의 극찬 "류현진은 토털 패키지" (1) 러키가이 08-23 678
38718 [MLB] 류 발목 잡은 포수 맥과이어..공 놓치고 만루 기회 날… (1) 러키가이 08-23 563
38717 [MLB] 류·김, 소속팀 SNS 등장 "괴물 같은 호투 계속된다" (1) 러키가이 08-23 350
38716 [MLB] 김광현의 시속 100km대 명품 커브, 성공의 열쇠 됐다 (2) 러키가이 08-23 405
38715 [MLB] 美칼럼니스트 칭찬 김, CIN를 한화이글스처럼 압도" (6) 러키가이 08-23 383
38714 [MLB] [STL] '첫 승 요건+QS' 김광현, 'ERA 1.69' … (4) MLB하이랏 08-23 2938
38713 [MLB] 김광현 5이닝까지 무실점 행진 봉냥2 08-23 563
38712 [MLB] [TOR] 류현진, 탬파베이전 5이닝 1실점, 투구수 94개...… (8) MLB하이랏 08-23 2177
38711 [MLB] {류현진} & {김광현} 내일 등판에 따른 ERA 테이블 (3) 아리스 08-22 1491
38710 [MLB] 디그롬과 콜 제친 ‘선발랭킹 1위' 투수, ERA 1.11+5… MLB하이랏 08-21 201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