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9-09-15 20:47
[MLB] 외신 "예리한 류 13타자 연속 범타.. 사이영 경쟁 대단"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752  


외신 "예리한 류현진, 13타자 연속 범타.. 사이영 경쟁 대단"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외신 역시 7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돌아온 류현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90개의 공을 던져 무실점 2피안타 6탈삼진 최고 투구를 펼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팀은 0-0으로 점수를 내지 못해 노디시전이 됐지만 그동안의 부진을 씻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투구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45에서 2.35가 됐고 다저스는 류현진이 내려가자마자 8회 3명의 투수를 쓰고도 끝내 3실점하며 0-3으로 패했다.

최근 4경기에서 19이닝 21실점으로 크게 무너진 류현진은 지난 5일 등판 이후 열흘의 휴식 후 등판했다.

1회부터 춤추는 체인지업이 작렬하며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2회 로빈슨 카노에게 첫 안타를 맞긴 했지만 범타로 막았다. 3회 역시 2아웃 이후 안타를 맞았지만 무실점을 이어간 류현진은 4,5,6,7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막으며 부진했던 4경기 이전의 잘했던 투구를 그대로 해냈다. 3회 2사 이후 7회까지 무려 13타자 연속 범타를 잡아낸 것은 짜릿함의 정수였다.

뉴욕 언론인 노스저지는 "이날 경기는 사이영상 경쟁자 간의 대결이었다. 두 선수가 내려간 후에야 승부가 결정났다"며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2.35로 제이콥 디그롬은 2.61로 낮췄다. 사이영상 경쟁은 여전히 비슷하다. 오늘 밤 누구도 명확하게 앞서가지 못할 정도로 두 선수가 잘 던졌기 때문"이라며 두 선수의 투수전에 대해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com 역시 "사이영상 경쟁 후보였던 디그롬과 류현진은 똑같이 7이닝 무실점에 볼넷 없는 투구를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AP는 "류현진은 예리했다. 평균자책점 2.35로 메이저리그 1위를 유지했다. 13타자 연속 범타처리를 했고 통산 뉴욕 메츠를 상대로 8번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1.38로 강세를 보였다"고 보도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09-15 20:47
   
 
 
Total 38,28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54292
38097 [MLB] LA 매체 "류 4~5년 1억~1억2500만 달러 가능" (6) 러키가이 10-17 2358
38096 [MLB] 차별의 한이 묻혀있는 다저스타디움..LA 스토리 (1) 러키가이 10-17 1368
38095 [MLB] 류 MLB 선수들 투표 '최고 투수' TOP3 선정 (1) 러키가이 10-17 1277
38094 [KBO] 윌리엄스 KIA 감독 입국…"준비된 팀을 만들겠다" 황룡 10-17 947
38093 [MLB] MLB.com, 류현진으로 제대로 벼르고 있는 보라스 주목 (7) 러키가이 10-16 3578
38092 [MLB] 나믿커믿 프리드먼 무한신뢰 "커쇼 여전히 뛰어나" (4) 러키가이 10-15 1752
38091 [KBO] 오피셜) KIA, '김병현 동료' 맷 윌리엄스 감독 … (7) 황룡 10-15 3263
38090 [MLB] 류현진,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복귀선수 후보 선정 (2) 러키가이 10-15 2404
38089 [MLB] 다저스 사장 "허니컷 떠나고 로버츠 남는다"..류? (1) 러키가이 10-15 2501
38088 [MLB] 프리드먼 "로버츠 내년도 같이"..류 재계약 의사도 (8) 러키가이 10-15 1921
38087 [잡담] 희망의 시작 (4) 촉새 10-14 2316
38086 [MLB] "로버츠 감독, 지금 말고 9월에 경질하라" 이색 의견 (5) 러키가이 10-14 2882
38085 [MLB] 슈퍼에이전트 보라스 RYU 5년1억달러 가이드라인 (3) 러키가이 10-14 2564
38084 [KBO] 돈성만 해쳐먹는다고 욕하고 난리치던 인간들 어디… (9) plusgain 10-13 2783
38083 [MLB] 美 언론 "FA 류현진, 많은 팀들이 노릴 것" (5) 러키가이 10-12 4423
38082 [MLB] S에이전트 보라스 "류 FA계약기간·총액 둘다 잡겠다 (6) 러키가이 10-12 4447
38081 [잡담] 솔직히 로버츠도문제지만 다저스 서포터들이 더문… (6) 생각하며삽… 10-12 2541
38080 [MLB] LA매체 "다저스 류 대체 쉽지 않다..돌아오길 바란다" (6) 러키가이 10-11 4399
38079 [MLB] 美매체 "로버츠 PS마다 이해하기 힘든 결정, 경질될까 (4) 러키가이 10-11 2413
38078 [MLB] 美언론 "LA를 사랑하는 류 4~5년 계약 바랄 것" (1) 러키가이 10-11 1956
38077 [MLB] "다저스, 류현진 다시 데려오고 싶을 것" 美매체 전망 (4) 러키가이 10-11 1729
38076 [MLB] 美언론 MIN 영입후보로 류 거론 "건강할때 최고투수 (4) 러키가이 10-11 1604
38075 [MLB] 결국 템파베이는 게릿 콜을 넘어서진 못하네요.. (1) 아라미스 10-11 1921
38074 [MLB] 잘 하는데 ps에서 홀대한 베테랑 선수들 모두 내년 FA… (4) 호잇 10-11 2548
38073 [MLB] 현재 엠스플 상황.jpg (5) 아라미스 10-10 3985
38072 [MLB] 커쇼는 애증의 기억으로 남을듯 (2) 더러운퍼기 10-10 1739
38071 [MLB] 9회에 못 끝낸건 로버츠의 미스라기보단 커쇼 문제 (8) miilk 10-10 231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