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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3 12:11
[MLB] [기사6개] 류-배,'메이저 부부의 다저 스타디움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182  


다정히 셀카 찍는 박연경-배지현 아나운서 [사진]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3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을, 애리조나는 테일러 클라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또한 ‘한 솔로’로 변신한 류현진의 버블헤드 인형 ‘현 솔로’를 소개하면서 ‘스타워즈 데이’ 이벤트를 알렸다. 한편, 홈 경기에 스페셜 티켓을 구매하는 팬들에게 류현진 버블헤드 인형을 선물로 나눠줄 계획이며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박연경-배지현 아나운서가 셀카를 찍고 있다. 




[M+포토] 간절한 배지현, '시구 잘해야 하는데'


7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테일러 클라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이날은 스타워즈 데이로 류현진의 바블헤드 '현솔로'가 제공됐다. 이를 기념해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시구를 하고, 류현진이 공을 받았다. 
 
경기가 열리기 전, 시구를 앞두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상기된 모습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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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배지현, '투구 자세부터 메이저급'


7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테일러 클라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이날은 스타워즈 데이로 류현진의 바블헤드 '현솔로'가 제공됐다. 이를 기념해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시구를 하고, 류현진이 공을 받았다. 
 
경기가 열리기 전, 배지현과 류현진이 시구 연습을 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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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연습하는 배지현,'메이저 내조' [사진]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3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을, 애리조나는 테일러 클라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또한 ‘한 솔로’로 변신한 류현진의 버블헤드 인형 ‘현 솔로’를 소개하면서 ‘스타워즈 데이’ 이벤트를 알렸다. 한편, 홈 경기에 스페셜 티켓을 구매하는 팬들에게 류현진 버블헤드 인형을 선물로 나눠줄 계획이며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배지현이 시구연습을 하고 있다. 배지현의 시구는 원바운드되며 류현진의 미트에 들어갔고 성공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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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시구한 배지현씨 안아주는 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오른쪽)이 3일 다저스 홈 경기에서 시구한 부인 배지현씨를 안아주고 있다.

LA 다저스 류현진(32)의 부인 배지현씨가 3일 다저스의 홈 경기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했다.

배씨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와 홈 경기를 앞둔 다저스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현장에서 함께 지켜본 류현진은 시구를 마친 배씨를 안아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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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메이저 부부의 다저 스타디움 시포-시구 나들이' [사진]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3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을, 애리조나는 테일러 클라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또한 ‘한 솔로’로 변신한 류현진의 버블헤드 인형 ‘현 솔로’를 소개하면서 ‘스타워즈 데이’ 이벤트를 알렸다. 한편, 홈 경기에 스페셜 티켓을 구매하는 팬들에게 류현진 버블헤드 인형을 선물로 나눠줄 계획이며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류현진과 배지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배지현의 시구는 원바운드되며 류현진의 미트에 들어갔고 성공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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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가이 19-07-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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