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찬성 기술이 충분히 더 정확히 할수 있는데 주심따위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한다는게 바보같은거임 몇십년후 야구라는 스포츠가 있다면 분명 저때는 미계해서 주심이 지 맘대로 판정했다는 소리 분명나옴

너무 복잡할것도 없어요. 지금처럼 하되 주심은 이어폰으로 AI의 판정소리만 듣고 콜하면 되죠.

저도 인공지능으로 해서

정확하고 깔끔한... 판정을하고...

심판은 AI 수퍼바이져 노릇했으면..

그렇게 해보는것도... 4차 산업 특허로 부가 수익을 창출할지도~~

이미 미국 독립리그에서 실험적으로 시작했다는 소식도 들었삼...

그간 심해도 너무 심하게 개판이었습니다.

왜 유독 특정 팀에게만 수혜가...
왜 유독 특정 팀에게만 불행이...

이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원년부터 였습니다.

'정의 민족'인 우리나라에선 더더욱이나 사라져야할 주심이라 생각됩니다.

경기의 농락질도 어느정도까지여야지~

미국이 이미 그런 체제로 해 봤지만 오히려 흥행이 안 되더라네요.

결국 야구를 왜 해야 하느냐, 혹은 왜 하느냐고 묻는다면 기량 있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통해 관객 호응과 이를 통한 부가 가치의 창출이라고 본다면, 정확한 판정이 과연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품게 할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스트라이크 존이라는 것이 가상의 공간으로 홈플레이트의 모양을 타자의 가슴선과 무릎선에 맞춘 입체 공간이라고 했을 때, AI가 얼마 정도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즉, 지금 선보이는 기술들은 대체로 평면적이고 입체적인 공간에 적용했을 때 정확도가 얼마나 나올지는 미지수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공정한 판정을 위해 여러 부기자재를 동원하고 있고, 이는 선진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보완하는 방향이 더 맞지 기계로 대체하는 것은 인간이 기계의 놀음에 놀라난다고 비춰질 수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더불어 제가 알기로는 그 어떤 스포츠 종목도 단거리 등의 종목을 제외하고는 기계에게만 판독이나 판정을 맏기는 종목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ㅎㅎㅎ 흥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걍~ 독보적인 흥행의 NFL이나 쇼질의 WWE나 보시면 되겠구려~

제 얘기의 핵심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군요.

정치인 놈들이 뻑하면 읊어대는 '유감'이란 표현을 해봅니다.

안되면 정치인 타령하시는 선생님은 건전한 대화가 되신다고 봅니까?

선생님께서 말하는 수혜팀이라는 것의 객관적인 수치는 있나요? 그럼 그 수혜를 받는 팀은 성적이 좋나요?

괜한 지역감정이나 억측만 이야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심판의 성향? 글에도 있지만 스트라이크 존은 가상의 공간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선수마다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심판은 자신만이 정한 범위에 두고 그곳을 스트라이크라고 판정하죠.

그래서 미세하게 심판마다 존이 차이 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오류나 불합리라 보면 그냥 야알못일 뿐이겠죠.

게다가 투수도 선수마다 공위 궤적이 다릅니다. 140km/h 가 넘는 공을 던지는 투수들인데 공끝이 다 달라서 심판 눈을 현혹 시키거나 심판 눈에는 스트라이크라고 안 볼 수도 있게 됩니다.

실제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는 전혀 안 하고 심판들이 장난질을 한다고만 하면 이 또한 말이 아닌 것이죠.

심판들한테 물어 보세요, 잘 해야 본전이고 욕 안 먹으면 다행인 직업이 심판입니다.

대판 심판 욕한 시합이 많은지, 그냥 그렇게 지나간 시합이 많은지 생각해 보세요.

그냥 게임 재밋었다, 정도로 끝난 시합은 정말 그들이 고생해서 성심성의껏 실수 없이 잘 한 경기인 것이죠.

AI를 동원하면 정확도가 현저히 높아 질까요? 이또한 기계기 때문에 공의 궤적 등이 다 달라 특정 타자, 특정 투수에게 유리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죠, 그럼 또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호도 하지 마시고 좀 더 생각을 깊이 해 보시길 권합니다.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

해당 팬이 아니라 여러 팀의 팬들이 봐도 심판의 성향이 특정 팀에게'만' 너무도 유리하게 판정되고, 특정 팀에게'만' 너무도 불리하게 판정된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원년인 1982년부터였답니다.

이거 어떻게 설명을 하실 수가 있나요?!!!!!


그대가 기분이 나쁘던말던, 난 80년대부터~ 야구를 보면서 늘~ 심판 때문에 기분이 나빴으며 그것도 기분 드럽게시리 아직까지도 ING 상태인 오늘날이 하도 짜증나 본 게시물을 올려 본 겁니다.

님이 남기신...

"심판의 성향? 글에도 있지만 스트라이크 존은 가상의 공간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선수마다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심판은 자신만이 정한 범위에 두고 그곳을 스트라이크라고 판정하죠.

그래서 미세하게 심판마다 존이 차이 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오류나 불합리라 보면 그냥 야알못일 뿐이겠죠."


그래서 AI를 원한다는 겁니다!!!!!!!!!!!! 말씀 아주~아주~ 잘하셨어요~~~

심판이 '스트라이크 존'을 왜 들쑥날쑥 좌지우지 하는지?!

그러니까 선수들이 제대로의 경기력을 보여주질 못하고, 용병들 또한 황당해하며 적응이란걸 못해서 돈 벌러 왔다가 집구석으로 가잖아요~

선수들이 오히려 반대한다던데...

왜요? 타자도 포수도 관중도 다 AI로 대체하라고 하시지

mlb 에서 한번 해봤다가 선수들의 반대(투수)로 그만 뒀죠.
센서로 스트라이크 판정을 하면 사람이 하는것 보단 훨씬 정확합니다.
그러다 보니 경기의 재미가 좀 떨어지죠.

특히 mlb 심판들은 A급 투수의 필살기급 결정구는 웬만하면 스트라이크로 잡아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그런거 없죠.
그러다보니 알고도 못친다던 필살기 들이 볼로 판정되고 포볼이 많아지면서 경기가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었죠.

한때는 저도 그생각을 해본적  있었는데
막상 AI 가  도입되서  운용 된다고 생각하면  왠지  삭막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람끼리 움직이고 투닥거리고  싸우고....또한  그로인해  억울하고  분통 터트리는것도
당시엔  입에 담지못할  욕지거리가 나오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좋은 술안주꺼리로도  올려질수 있으니까요....

허나 특정 팀들만 그간 너무도 억울한 경우가 많았고, 딱히 어느팀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야구팬들은 대충 아실 그 팀은 특혜를 너무도 받았습니다.

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그게 비슷한 비율일 경우에나 오늘날처럼 가능하지 너무도 편파적인 꼬라지입니다. 그게 2019년에 한해서만 아니라 원년부터라면 어떻게 보십니까?

선수 감독도 승부조작을 해대는데
이참에 전부 ai로봇으로 바꾸는 노력은 어떨까요?
로봇이 감독하고 로봇이 선수 뛰고 로봇이 심판하고

차라리 외국인 심판을 쓰는게 심판들도 사람인지라 자신의 출신 선후배 사이로
야구계에 몸 담고 있던지라 특정 팀을 좋아해서 그럴수 있으니 ㅋ그냥 미국이나
대만 일본 심판들 데려다가 쓰는것이 좋을듯요 그리고 비디오 판독도 뻔히 보이는것도
반대 결과를 낼때도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맞아 보입니다.

선수도 ai로 교체 합시다.
선수보다 잘치고 잘 던질텐데요.

위에 한분이 말하신대로
판정은 기계가 하고 심판한테만 그걸 진동같은걸로 알려준후 심판이 그걸 콜해주는 시스템으로 가면 그 어떤면에서도 문제가 없음. 겉보기로도 기존 시스템이랑 완전 똑같고

아 심판이 기계판정 나온거랑 다르게 구라치는지 아닌지 감시하는 인원 한두명정도는 있어야하겠죠

제가 이생각을 하는 이유는 심판 편파판정 때문이라기보단

심판이 하루에만 몇백개 공을 보는데 그걸 전부 정확한 판정 내리는거 자체가 무리에요
능력적으로도 기계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그냥 휴대폰 야구 하세요.
판정도 깔끔하고, 오심하나 없이 진행될겁니다.

그리고, AI가 완벽한가요?
서로 다른 업체에서 만든 3개 AI가 항상 똑같은 답만 낼까요?
똑같은 AI라도 카메라 각도가 다르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겠죠.
뭐 특정 AI가 편파 판정한다는 얘기가 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