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56&aid=0010678915
도리스 롤랑(Doris Roland). 올해 24살로 프랑스에서 온 모델이다. 2019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응원단의 새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화 응원단 관계자 말로는 도리스는 부산 시내에서 길거리 캐스팅됐다. 금발 미녀로 눈에 확 뜨였다. 현재 한화 응원단은 '얼짱 치어리더' 김연정이 안무를 담당하고 있다. 도리스는 김연정의 지도 아래 팀원들과 연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