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8-10-12 23:57
[잡담] 류뚱이 원정 불안하다는데 기우라고 생각해요
 글쓴이 : 수월경화
조회 : 764  

원정 방어율이 높은건 이번시즌 첫등판인 애리조나 원정이 매우 크게 작용했어요
이때까지 로버츠가 류현진을 신뢰하지 못했죠
그래서 3.2이닝 3실점했을 때 강판시켰으니까요
이 날 제구불안으로 볼넷을 5개나 내줬죠
사즌 볼넷의 1/3이 그 한 경기에서 나온거죠
류뚱의 구속문제는 원정 때문도 아니에요
매츠 상대 홈경기에서 6이닝 10안타 내줄때도 구속이 문제였어요
결국 컨디션 관리가 관건이라고 봐요
전날 밤에 이동하고 다음날 경기하는 페넌트레이스 때 보단 며칠간 현지 적응 시간을 가진 지금이 컨디션 조절하긴 더 쉽지 않을까요?

원정 3점대 방어율이 불안하다면 현 메이저에 불안하지 않을 투수 과연 몇명일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ByuL9 18-10-13 01:07
 
이번에 원정 2차전 선발로 낙점한건  이번에는 어린 뷸러를 배려해주겠다는 의도도 있는 거 같아요

애틀란타 원정에서 고생했으니 이번 시리즈에서는 홈에서 던져보라는 그런 의도도 있는 거 같음
     
드봉 18-10-13 02:09
 
그냥 프로씬도 아니고 메이저리그면 스타터급 선수를 나이때문에 배려해주는건
좀 더 나아간 생각이신거 같네요.
연일레이스에서 좌완 우완을 섞어쓰는건 단순하게 상대타자 타격포지션 이전에
선수들 시야를 묶어두는게 가장 큽니다. 그러니까 1차전에 커쇼가 괴물피칭을 하고
바로 류현진이 나온다고 했을때 똑같이 구위나 구력이 좋더라도 이미 전날 좌완에
적응된 상태에서 나온다는 것은 빅게임 피처니 경험이니 류현진이 앞선다 하더라도
3경기를 위해서 2차전 뷸러가 나은 선택일 수 있죠. 2승이면 끝나는 시리즈도 아니고
그렇다고 뷸러가 그정도 개차반 투수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2, 3선발을 놓고 계속 고민한다고
언론에다 대고 말한거구요.
제 개인적으로 앞뒤 다 빼고 류현진을 2차전에 놓는건 게임이 비벼져서 6차전 이상으로
갈때 류현진을 한번 더 쓰겠다는 것 이유가 가장 클 것 같습니다.
막말로 미국 언론도 왜 류현진이 또 1선발이 되서는 안되는가? 하는 반문의 기사들이
나오는데 위에 말한 이유로 휴식이 조금 모자란 커쇼가 좌완인 류현진 다음에 나와
좋은 피칭을 해준 것만으로도 FA 비유맞추기네 뭐네 할 것없이 이번 1차전에
나올만한 자격을 갖췄다고 봅니다. 문제는 만약 정석대로 2우완 3좌완으로 넣고
커쇼가 지고 류현진이 3차전 승리를 했다고 칩시다. 이건 완전한 빼박 로테이션 실수거든요.
4, 5차전 다겨도 6차전 이상까지 가는 경기에서 류현진을 3선발로 내세워서 최정점의
스타터 피처를 한번 7경기 시리즈에 2번 올리지 못하는건 면죄부가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5판3선이였으면 1선발이 아니라면 오히려 3선발이 류현진 개인에게도
낫다는 취지로 장황하게 설명한 것이고 위와 같은 이유로 좌좌라도 7전4선 시리즈면
2선발이라도 꾸역꾸역 집어넣어야되는게 코칭 스탭들 지들 밥그릇이든
게임운영이든 류현진에게 기회든 더 나은 선택지 일수 밖에 없지요.
애초에 고민했다는 의미는 정석적 선택에서의 얘기이고 뷸러가 저번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아니라 3선발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였죠.
 
 
Total 35,8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36802
35889 [기타] 오스트리아에 부는 야구열기. (1) 신비은비 02-17 648
35888 [MLB] 야구의 세계화가 멀지 않은 듯... 신비은비 02-17 383
35887 [MLB] 오승환 (1) 리토토 02-16 628
35886 [MLB] MLB.com 평가/류현진 재계약 다저스 MLB 최고 투수팀 (2) 러키가이 02-14 1265
35885 [KBO] 이승엽 선수 싸인 유니폼 (11) 달의영혼 02-13 2065
35884 [MLB] 다저스 매체 "류현진, 전략적으로 홈에서 던져야" (4) 러키가이 02-12 1693
35883 [MLB] '550→376→188' 류현진 숫자의 상징, 예전 자리… (1) 러키가이 02-11 1208
35882 [잡담] 왜 한국인 특급 피처가 안나올까요? (11) 납땜질 02-10 2177
35881 [기타] 역대 국가대표 야구 한일전 성적 (4) 랑쮸 02-09 1203
35880 [MLB] '20승 vs 6승' 컴퓨터 혹평, 류현진은 지난해도 … (2) 러키가이 02-02 3531
35879 [MLB] 미계약FA98명 MLB역대급한파 류현진 신의한수 (1) 러키가이 02-02 2004
35878 [MLB] 류현진 원대한 목표 '20승', 얼마나 어려운 기… (1) 러키가이 02-02 954
35877 [MLB] 'QO 수락' 류현진, FA 한파 피한 절묘한 선택 (4) 러키가이 02-01 1939
35876 [MLB] 美 팬그래프, "류현진 체인지업, ML 1위 체인지업" (3) 러키가이 02-01 1074
35875 [MLB] 美언론, "류현진, 커쇼와 비슷한 선택.. FA 좋은 시절 … (5) 러키가이 01-30 2533
35874 [MLB] 다저스사장 류현진활약 지난해 처음 제대로 봤다 (1) 러키가이 01-29 1585
35873 [MLB] MLB.com, "다저스 3선발 류현진, 5선발 마에다" (1) 러키가이 01-27 1686
35872 [MLB] MLB.com "다저스, 당장 시즌 시작하면 류현진 3선발" (2) 러키가이 01-27 946
35871 [기타] 독일야구의 뜨거운 열기. (2) 신비은비 01-23 4115
35870 [기타] 감독이 선수로 복귀하여 무실점. (6) 신비은비 01-19 4521
35869 [기타] 전세계 스포츠 리그 시장 규모 순위 (21) 신비은비 01-18 5058
35868 [MLB] 美예상, "류현진, 내년 FA 랭킹 36위.. LAD 잔류 예상" (1) 러키가이 01-15 5516
35867 [MLB] 커브MLB상위4% 류현진의 진화 2019년은 더무섭다 (4) 러키가이 01-14 3946
35866 [MLB] MLB.com, 류현진 QO 다저스 주요 행보 중 하나로 꼽아 (1) 러키가이 01-14 2460
35865 [MLB] 40세 김병현 호주 리그 첫 세이브..ERA 0.93 승승장구 (5) 러키가이 01-14 3355
35864 [MLB] 美 매체 "ERA 1.97 류현진, 부상에도 특히 뛰어났다" (2) 러키가이 01-11 4120
35863 [MLB] 美언론 LA다저스 클루버 없어도 강해..류현진은 3선발 (2) 러키가이 01-09 372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