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혜택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오지환(LG)에 대해 "병역 혜택을 취소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오지환과 박해민(삼성)은 병역 문제로 이번 대회 기간 내내 구설에 올랐다.
병역 문제를 미뤄오다가 아시안게임 대체 선수로 발탁돼 병역 혜택을 노렸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오지환은 대회 중간 장염 등으로 컨디션 관리에 실패했고, 많은 경기를 뛰지도 못했다.
장염으로 군대면제 혜택을 받았군요 ㅋ
프로 가서 돈도 벌면서 군대 미루고 미루다가..
아시안게임 국대로 뽑혀서..ㅋ
문신 때문에 경찰야구단 탈락.상무 입대 포기..ㄷㄷ
군대가 걸린 문제라서...
국민들이 욕 할만 하네요 ㄷㄷ
앞으로 아시안게임은 아마추어 선수들만 구성해서 나가 주세요..
프로선수 와일드카드 3명 허용 ㅋ
축구와 분위기 천지차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