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8-08-28 16:04
[KBO] 이정도면 아예 연습을 안했다고 봐야죠
 글쓴이 : 가자어여
조회 : 1,812  

시즌중에 왔는데 저렇게 느린공도 못치고 투수넘들도 난타 당하는거 보면 아예 시합 있을때까지 공도 안만져 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맨날 술쳐먹고 회식하고 그랬을 가능성도 많네요 비시즌이면 이해하겠는데 공을 한 며칠동안 안보지 않는 이상 저렇게 못치고 못던질 가능성이 없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다정한검객 18-08-28 16:37
   
가기전날까지 잠실구장에 모여서 연습했는데요?

알고보니 그냥 실력이 저정도인거죠
어쩐지 WBC 연속 예선탈락하더라니...
진진이 18-08-28 16:44
   
저분들은 공이 느려서 적응을 못해서 못친거라고 핑게대실수도 있을듯.....
현재를즐겨 18-08-28 18:45
   
시즌중 소집인데 연습부족은 말이 안되는 소리
비시즌 쉬다가 소집 되었다면 몰라도
코리아 18-08-28 20:43
   
국내 실업 야구팀 투수 섭외해서 훈련 했으면 나았을려나???
진빠 18-08-28 23:00
   
소집을 일찍했는데. 연습경기가 없었다는게..

특히 타자들 감만 떨어진듯...

선감독 선수 컨디션유지가 불만 스럽더군요.

그럴거면 차라리 소집을 늦게 하는게.. 컨디션유지에 도움이 됐을듯.
 
 
Total 1,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0 [KBO] 기아는 대형신인 풍년이네요 (2) 큐티 04-02 916
1129 [KBO] SSG 랜더스 엠블럼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3) 강동구사람 04-01 643
1128 [KBO] 한화의 수비쉬프트 (1) 백전백패 03-31 994
1127 [KBO] 시범경기1위한화 .. (8) 백전백패 03-30 938
1126 [KBO] 함덕주 LG 데뷔전 (2) 큐티 03-30 851
1125 [KBO] 오늘자 용진피셜로 ssg유니폼 만들어봤습니다. (4) 허민 03-29 973
1124 [KBO] 이번 시즌 기아타이거즈 조심스럽게 가을야구 기대… (5) 크리틱8 03-24 883
1123 [KBO] 어제자 박동원 방망이.gif (12) 큐티 03-23 2669
1122 [KBO] '찐 고교특급'의 등장 (5) 큐티 03-11 2918
1121 [KBO] 키움 이정후 선수 MLB진출 가능성 있을까요? (22) 드라이워터 03-10 2571
1120 [KBO] KBO 예비 슈퍼스타들 (5) 큐티 03-09 1461
1119 [KBO] 신세계 재창단이 아니고 인수한거죠? (1) 레드민 03-05 1376
1118 [KBO] 에스에스지 랜더스 확정!! (11) 허민 03-05 1328
1117 [KBO] 키움 광속구 듀오 154km 쾅쾅 (8) 큐티 03-05 1459
1116 [KBO] ssg야구단..유니폼 노란색도 괜찮은데;; (12) 허민 03-02 2159
1115 [KBO] 용진이형이 직접 푼 야구단썰 (2) 큐티 03-01 1463
1114 [KBO] 신세계 야구단~ (1) 레드민 02-28 1531
1113 [KBO] 기아 100패하겠다 충격 선언 (1) 비안테스 02-28 1515
1112 [KBO] 현 크보서 베이징세대 (4) GODBLESSME 02-24 1226
1111 [KBO] 신세계타순 (3) 댓글실명제 02-24 1896
1110 [KBO] 신세계 와이번스로 이름도 확정 인가요? (7) 레드민 02-23 1539
1109 [KBO] 이마트가 40대 추신수에 27억을 안긴이유.. (7) 허민 02-23 2091
1108 [KBO] 추신수, 신세계야구단과 연봉 27억 원 계약 [오피셜] (26) bryankims 02-23 2479
1107 [KBO] 실명 거론된 야구계 학폭 (2) 댓글실명제 02-22 1844
1106 [KBO] KBO리그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늘어난 이유 GODBLESSME 02-21 968
1105 [KBO] 외인 감독이 보는 kbo (14) GODBLESSME 02-21 1315
1104 [KBO] 한화 유장X선수 학폭의혹건은 빠르게처리될듯 백전백패 02-20 95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