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와 슌페이 (아시안게임 일본대표팀)
직구 최고구속 147km, 싱커가 날카로운 우완투수
올해 가을 NPB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후보로 유력한데
정작 선수 본인은 NPB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MLB에 도전하겠다고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