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확인해보니까 그렇네요 근데 '사이타마 태생의 우에바야시는 "축구 한일전이 열려도 (난)일본만 응원 한다"고 웃은 뒤 "어머니도 아들을 응원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은 우리의 영원한 라이벌"이라고 말했다.' 라고 기사떳던데..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그런가 혼혈이라고 다 같은 마음은 아닌가봐요 한국에 대한 정 1프로도 없는것같던데 걍 일본인이라고보면 될듯 아님 일본에들이 춍이라고 욕할까봐 저렇게 말하는건지 아니면 어머니가 한국인이라고해도 일본식으로 살고 딱히 한국문화 생활같은걸 전혀 안하고 일본인처럼 살면 아들이 한국을 조국처럼 생각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