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적 '세계'는 구랍이고, 그 구랍에 '대항한' 일등의식이(실은 번외 쩌리의식) 일본식 세계관이고, 그 세계관이 동물적 발현이 19-20c 일제의 동물적 행동이고, 그 동물적 행동에 대한 이념적 추인이 '여기까지의 일본'이고,
그래서, 대동아공영권을 주창하면서도 1,2등 국민을 나눴고(물론 일본 원숭이들은 등외 특등), 여전히 자국내에서도, 미주와 유럽을 보는 시각에도, 아시아를 보는 관점에도, 지들이 세상을 차별한 그 '열등 논리', 그럼으로써 지들이 지들 내부를 현재적으로 차별하고 있는 그 '우생학 논리'에 빠져..
우리가 최고데쓰, 아니면 '재일'이라는 망상을, 정치계에서도, 연예계에서도, 스포츠계에서도 아낌없이 여전히 실현하고 있죠.
슬픈 건(기쁜 건) 이채널의 이런 '논리'들이 잉여가 아닌 일본의 주류 인식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