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우승 하려면 올해가 기회일텐데
콜비 루이스 부상으로 나가고 달빛도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 믿을맨은 해멀스 뿐이죠
불펜도 다이슨과 디커먼으로는 좀 힘들다 판단되구요
그래서 월시 노리려면 투수 보강은 필수라 봅니다
택사스엔 타 팀들이 군침 흘릴만한 특급 유망주도 많죠
브린슨 프로파 갈로 루아 드쉴즈 마자라 등..
최근 유망주는 무조건 지키는게 추세지만 첫 우승을 위해서라면 질러봐도 될 시기이기도 해서 해볼만한데
문제는 이런 선수들을 내주고 데려올만한 투수가 시장에 있는가죠
불펜으로는 밀러 정도 빼곤 잘 안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