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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2 22:56
[MLB] 닌텐도가 최대주주에서 물러난뒤 선발 증가한 이대호....
 글쓴이 : 무치
조회 : 3,313  

때를 같이해 아옥희 마이너로 가고


이대호 선발 출장이 많아진게 역시나...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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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16-07-02 22:59
   
지나친 비약이신듯
일본기업 입김이 그런식으로 작용했다면 첨부터 영입하지도 않았겠죠 ㅎㅎ
그랬다면 기회조차 없었을테니까요
이대호에게 초청선수 기회라도 준 유일한 팀이 시애틀입니다
     
초롱 16-07-03 00:07
   
무치님 생각이 맞아요.
초청선수 기회준건  해봐야 얼마나 하겠냐는 심보였어요.
전형적인  강자에게는 비굴 약자는 밟는 쪽 스타일입니다.
자국선수도 예외없어요.
이제 서서히 줄어들겁니다
귀요미지훈 16-07-02 23:10
   
시애틀 구장 보니까 닌텐도 광고가 가장 비싼 자리인 메인 자리에 항상 보이더라구요.

만약 닌텐도가 시애틀구단 최대 광고주라면 시애틀구단 주머니에 큰 보탬이 되겠네요.

최대주주였고 여기에 최대 광고주가 맞다면 일본선수 영입에 영향력이 어마어마 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억측은 아닐 듯 싶네요.

축구에서도 일본기업들이 스폰해서 일본선수들 해외진출 시키는 경우가 아주 흔한 케이스니까요.
부분모델 16-07-02 23:11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녔구낭...
HHH3 16-07-02 23:38
   
제가 잘 모르긴 하지만
시애틀은 한동안 일본자본 영향받으며
일본 선수들의 등용문 비슷한 느낌의 구단 아니었던가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
소천 16-07-02 23:40
   
일본선수 등용문 맞음.
한류스타 16-07-03 01:04
   
일본 입김 강한 구단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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