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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9 18:14
[MLB] 김현수............................기가 차네요...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6,852  

네이버에 칼럼쓰는 댄 코넬리란 미국기자놈 왈...

김현수 잘하는게 쿨바(과거 현대에서 뛰었던 용병, 현재 볼티 타격코치) 타격코치 덕이라네요...ㅎㅎ

쇼월터는 벤치에 앉혀놓은 자기 덕이라고 하고...ㅎㅎ

스프링트레이닝때부터 나서서 김현수 엄청 까던 놈들이 
이제는 김현수 잘하는게 다 자기 덕분, 남 덕분이라며 마이너 갈 놈 지들이 인간 만들었다고 우기네들...

현수가 잘해서 걍 잊고 살라 했더니만...가만이나 있지들...

[댄 코놀리] 지금의 김현수를 만든 '특별한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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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이미 시범경기 중반에 적응을 했습니다. TXT

김현수가 시범경기 시작과 함께 "첫 24타석 무안타"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그렇지, 이후의 타석에선 23타수 8안타 3할4푼7리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놈의 "첫 24타석 무안타" 기간 조차 팬그래프에 의하면, 김현수는 타석당 4.15개의 볼을보며(정규시즌 기준 리그 최상위) 타석에서의 인내심과 선구안을 보여줬으며,  단 3번만 헛스윙에 그치며 90%의 높은 컨택트율을 보여줬고, HARD%도 평균적이라서 운이 나빴을 뿐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현수의 시범경기 성적과 대조되는 정규시즌에서의 호성적을 두고 현지에서 "벤치에서 공을 지켜본게 도움이 되었다"(감독 오피셜)거나 "타격코치의 도움이 있었다"는둥 많은 말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애초에 김현수는 이미 시범경기 중반에 적응을 완료한 상태엿을지 모른다는 거죠


그리고 김현수는 작년의 강정호처럼 시즌을 시작하며 차차 적응한게 아니라, 이미 시즌 개막과 더불어 폭발한 케이스라는걸 봣을때 더욱 심증이 강해집니다. 


결국 그놈의 "첫 24타석 무안타" 때문에 현장 프론트는 물론 팬들조차 눈이 멀어 그의 적응을 믿지 못하고 의심해 왔던게 아닌가 합니다. 


김현수는 그렇게 부당한 압력과 심적인 프레셔를 겪고도 놀랍도록 빠른 시간안에 MLB라는 무대에 적응을 한 것이죠..


(출처 : 엠팍 CannonBALL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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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왕통키 16-06-09 18:26
   
기가 찰거까지야.. 진짜 도움 받았을수도 있는것을...
샹스 16-06-09 18:29
   
무안타도 무안타지만 안타의 경우에도 타구질이 향상된게 아니라 대부분이 힘없이 구르는 내야땅볼이였고 이때 타격폼이 심각하게 무너져있는 상태였어요..4월말에 3안타 치면서 이때 5월달에 분위기 반전이 가능하다고 내다봤고 5월말쯤엔 주전경쟁에서 우위를 점할거라 예측했는데 운이없고 적응을 못해서 안타를 못친게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극복했다고 봐야겠죠.이때 훈련방식에 대해 코치들의 조언대로 훈련한게 효과는 분명히 있는거같네요 몸도 초반보다 날렵해보이고 점점 컨디션이 올라가고있는거같아요
케주작리그 16-06-09 18:44
   
너무 피해망상적 해석이네요 김현수의 능력을 부정한다거나 오로지 다 지들덕이다 라는게 아니라 리그가 바뀌면서 적응을 위한 노력을 성실하게 한 김현수 칭찬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덕에 타구질 향상된건 팩트입니다
     
귀요미지훈 16-06-09 19:09
   
이 기자양반이 이전에 김현수가 재앙, 낭패, 엉망이라며 마이너에 가야한다고 기사를 썼었고,
익명의 메이저 스카우트들의 말이라면서 김현수는 메이저에 뛸 실력이 안된다는 기사도 썼었던 양반이라 하는 얘기에요.
이 기자 말대로면 원래 재앙수준의 재능을 가진 선수를 쿨바가 잠깐 특훈시켜서 메이저에서 날라다니게 만들었다는게 되는거죠. 나는 이 기자의 과거, 현재 논지가 기가 차다는거구요.
          
본자아 16-06-09 19:14
   
시범경기때는 그랬던게 사실입니다.
특훈으로 날라다니게 된건 아니고 김현수의 재능과 노력이죠.
그렇지만 시범경기때 체력상태나 스윙밸런스 망가져 있었던건 누가 봐도 아는겁니다.
               
귀요미지훈 16-06-09 19:18
   
나는 김현수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된 눈과 인내심 부족에 대한 반성은 전혀없이 단순 코치의 덕으로만 몰고가는 기자의 과거, 현재 논지가 기가 차다는겁니다. 쿨바가 도와줬다는 걸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구요.
                    
기억난다 16-06-09 21:16
   
피해망상적이라는게 공격적인 표현이긴한데, 편향되게 해석하신건 맞는 것 같아요.
기사 본문 다 읽으셨어요? 솔직히말해서 글 다 읽었으면 그런 말씀안하셨을겁니다.  코치 덕만 있다고 써져있는게 아니라 김현수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도 구구절절
써져있습니다. 김현수의 활약이 단순 코치덕이라고 써져있는게 아니라구요~쿨바 코치가 훈련이나 부진탈출에 대한 의견,아이디어를 제시했고 김현수는 그걸 체화하고 노력해서 지금의 모습을 일구어냈다는건데 도대체 여기서 거슬릴게 뭐가 있죠? 훈훈하기 그지없구먼

ㅡㅡㅡㅡ
쿨바는 김현수의 반전은 자신의 공이 아니라고 겸손해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결실'을 얻는 모습엔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ㅡㅡㅡㅡ
                    
podo 16-06-09 21:42
   
쿨바가 도움준것도 부풀려 졌다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슬럼프일때 타격코치가 당연히 방법을 제시해주는거지 무슨 한달내내 1:1 레슨을 해준것도 아니고... 김현수의 성실함과 노력이 만든 결과이지 쿨바가 김현수를 새롭게 탄생시킨것처럼 포장을 하네요..
95마일 이상의 직구를 경험해보지 못한 선수가 1달의 특훈을 통해서 금방 적응이 되는것도 말이 안되잖아요.. 저도 님과 마찬가지로 단장.구단주. 감독.코치들.댄코넬리 같은 애들 전부가 너무 성급하게 김현수를 판단했다고 생각합니다....
          
무겁 16-06-09 19:52
   
그렇게 훌륭한 쿨바 코치는 는 왜 조이 리카드는 3할 타자 못만드나 ?  대만, 일본 애들하고 똑같은 사람 이네요...ㅎㅎㅎ
               
기억난다 16-06-09 21:19
   
훌륭한 타자는 10할타자입니까?
타자가 안타를 치는건 3할 타자만 칩니까?
항상 안타를 쳐야 잘치는 타자도 아니고, 3,4할 타자만 안타치는거 아닙니다.
훌륭하다 말다에 앞서 김현수의 시련을 극복하는데 적으나 많으나 도움을 줬다는건 객관적인 사실이고, 이건 안타라고 볼 수 있는거죠. 잘쳤습니다. 그럼되는거지, 무슨 인신공격을 하고 계세요- -
수채화 16-06-09 18:45
   
와 98현대의 4번타자 쿨바가 볼티모어에 있었군요.
본자아 16-06-09 18:46
   
댄 코넬리 말이 맞는 말인데요.
초반에 땅볼만 치고 공이 힘없이 뻗질 못해서 붙은 별명이 땅의 정령 현무였는데 잊으셨나?
체력훈련과 밸런스 조정으로 이루어 낸 노력의 결과죠.
유T 16-06-09 18:49
   
코치가 아무것도 안했다는건가요? 코치의 도움이 있고 주변의 선수들의 도움도 분명 있는건 맞는말이죠

김현수가 운이 있건 없건 어째뜬 시범경기때 못한건 사실이죠

우리가 볼티모어에 욕할만한건 첫시즌 첫경기때 선수소개할때 야유한 쓰레기같은 관중문화 그거 하나뿐임
공갈탄 16-06-09 18:52
   
갈킨다고 다 할 줄 알면.....개나소나 다 서울대 가겠죠
99%의 현수재능과 1%의 쿨바의 조언에 의한 결과물이죠
어차피 올라갈 사람이 올라간거지......뭔..
     
케주작리그 16-06-09 19:02
   
그러니까 그 얘기를 칼럼에 적어 놓은건데 왜 부들부들하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죠 김현수가 잘하는게 다 지들덕이라고 쓰여있나요? 그런 뉘앙스조차도 없는데요? 그냥 적응 과정 써놓은 겁니다
          
Edward 16-06-09 19:22
   
링크 따라 가보니까 제목이
"[댄 코놀리] 지금의 김현수를 만든 '특별한 훈련법"
이라고 되있네요;
그냥 기자의 낚시 제목인듯 하네요; 저쪽도 문제가 많은 기자가 있나봐요;
근데 한글로는 마치 못할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키웠다의 뉘앙스인데..
원문을 보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네요; 번역상 매칭단어가 아다르고 어다른건지;
     
본자아 16-06-09 19:05
   
재능이 있는 사람을 메이저 리그에서 데려가서 가르치는 거죠.
메이저 리그가 개나 소나 데려 가는 곳은 아니죠.
무겁 16-06-09 18:55
   
김현수는 두산이 일본이 아닌 호주로 전지훈련 떠나는 바람에 동행하지 못했지만 다른 구단의 전지 훈련에 동참하지 않은것은 스스로 페넌트 레이스에 맞춰 몸을 만들수 있기에 함께하지 않았던거고, 메저는 스프링 캠프에 맞춰 몸을 만들어 와야 하는데 하위리그 출신이 준비 안된 몸으로 오니 괘씸했던것. 거기다 마이너 백인이 잘하니 현수가 상대적으로 비싸보이니 윤석민 때 처럼 한국구단에 되팔아 이익을 챙기려 언론 플레이 한거고, 댄 코넬리 저놈은 현수가 외야수 넘어 공을 보낼만한 파워는 없는 선수라 단언 했던 놈 이라 들을 만한 가치가 없는데 네이버는 저런놈 기사나 올리고....ㅉㅉ
브리츠 16-06-09 18:57
   
타구질에 의심하면서 컨택 능력과 많이 보는 선구안에 희망을 가졌었죠
저런 훈련도
자기 한계를 깨는데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메이져와 한국야구는 다른건 사실이거든요
님의 의견에 찬성하면서 타구질이 좋아진건 저런 훈련과 독기 품은 김현수의 자세 때문인듯 하내요
위즈 16-06-09 19:05
   
도움준건 사실이라도 너무 일찍 터트렷네요..
현수가 잘하자마자-0-;;

그공로를 얼마나 인정받고싶엇으면..(입이 근질근질..)
원하는대로 잘햇다고 인정해주고 현수 응원하면 될거같습니다..

코치가 도움 준건 사실이고 그 코치도 먹고 살려면
이런기회에 자기 피알을 해야죠 뭐..
선수가 잘나가길 바라는것도 사실이겟구요(본인도 보람이 생기고..)

그래도 그만큼 현수를 인정해주는건 뿌듯하지않나요?
귀요미지훈 16-06-09 19:15
   
이 기자양반이 이전에 김현수가 "재앙, 낭패, 엉망"이라며 마이너에 가야한다고 칼럼을 썼었고,
또 다른 칼럼에서는 익명의 메이저 스카우트들의 말이라면서 김현수는 메이저에 뛸 실력이 안된다는 기사도 썼었던 양반이라 하는 얘기에요.

이 기자 말대로면 원래 재앙수준의 재능을 가진 선수를 쿨바가 잠깐 특훈시켜서 메이저에서 날라다니게 만들었다는게 되는거죠. 나는 김현수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된 눈과 인내심 부족에 대한 반성은 전혀없이 단순 코치의 덕으로만 몰고가는 기자의 과거, 현재 논지가 기가 차다는겁니다. 쿨바가 도와줬다는 걸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구요.
     
위즈 16-06-09 19:23
   
주위서 부정적이고 의심가득한 눈으로 보는데도
그걸 버텨내고 잘 정착한 현수가 더 대단하네요..
루우니 16-06-09 19:26
   
귀요미지훈님말에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저도 저사람 칼럼쓴거 예전부터 계속 보고있었는데
못하면 현수 본인 기본자질 탓, 잘하면 인내심과 교육이 뛰어난 오리올스 감독코치탓 한다고 생각되더군요..
패스트볼 적응하는데 저 방법이 이 지구상에 쿨바코치 혼자만쓰는 독특한 방법은 아니지 않습니까??

타격코치의 자리에 있고 선수가 패스트볼 적응못하면 누구든 지도하는 방법일텐데 ..
물론 코치도 노력많이 했죠.
같이 지도해준 코치노력을 깍아내리고 싶지는 않은데 원래 급이 안되는선수를 코치가  멱살잡고 끌어올려 지금 저정도라도 치는거다라고 느껴져서 글에 거부감이....
     
귀요미지훈 16-06-09 19:30
   
루우니님이 전부터 이 기자 칼럼을 보셔서  제 글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어디도아닌 16-06-09 20:54
   
근데 귀요미지훈님  프로필 사진 연예인 이름 누궁에요?
               
귀요미지훈 16-06-09 21:36
   
이름은 권진아...구요

kpop스타에서 입상해서 안테나뮤직에 간 가수에요.

제가 팬이라서 진아양 사진을 썼어요.
     
옥철아줌마 16-06-09 20:12
   
나쁜건 니탓 . 좋은건 내탓
이건 쪽바리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공통인듯? 아니 우월감에빠져있는 강대국의 특권?
하얀그림자 16-06-09 20:14
   
기억에 의하면 쿨바
성격이  참 좋았던 선수였더랬죠
짤린것도 아니라 지가  계약 연장 정중히 거부하고 미국으로 돌아간거고
꽤 활약도 했었던것으로 기억함
한국 선수들의 기질이나
한국리그와 미국리그의 훈련 문화 차이를 아는지라
한참 헤메는 현수에게
한알못  감독  코치보다야 훨씬 도움이 됬겠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캠과 지금의 차이는 김현수 선수의 역량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반전이라는거.....
홀로장군 16-06-09 20:16
   
현수는 시간이 필요했을뿐..
현수가 한창 자라는 고등학생도 아니고 몇달 가르친다고 안될게 된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 시간 동안 이거저거 가르쳣다고 가르친 탓이라 할순없죠
물론 아무것도 안히고 기다린것보단 훨씬 좋았겟지만...
내손안에 16-06-09 21:22
   
머 그냥 박지성은 J리그가 키웟고 이대호는 NPB가 키웟다는 개소리로 들어줍시다
광쟈스 16-06-09 21:30
   
작성글은 일리가 있네요
제 아무리 뛰어난 코치의 훈련이라도
그것을 제것으로 만드는 선수 몫도 크다는 건 간과해서는 안되죠
기면수의 지금 성적은 코치만의 덕이아닌 기면수 본인의 노력도 있다는걸 알아줘야죵
kami 16-06-09 21:33
   
기사 전문을 보셨는지? 네이버 메인에도 있는 기사인데 내용이
쿨바코치가 올봄에 김현수의 타격에대해 우려했고 우려했던대로 스프링캠프를 망쳤고 그에대한 극복을위해 어떠한 어려운 훈련들을 제시했다. 그러나 그걸 해낸것은 김현수였다. 수많은 공들을 쳤다.
이러한 내용인데 기가찰만한게 뭔지..?

그리고 기자라는게 원래 당장의 팩트로 글을 쓰는직업인데 그당시 못했던건 사실이고 쿨바코치랑 훈련했고 지금은 잘하고있고 다 팩트인데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그걸 부화뇌동하다, 태세변환이라고 낮잡아 부를수는 있겠지만 반대로말하면 쓸데없는 아집이 없는거로 볼수있죠.
그때 못한다고 대차게 까내렸다고 지금도 "지금 잘하는건 운이다, 곧 망할거다." 이렇게써야한다는건가요?
     
Edward 16-06-09 22:41
   
글쓴이님이 쓰지도 않은 내용으로 비난하시는건 거부감이 드네요.

글쓴이 본문에 "지금도 잘하는건 운이다, 곧 망할거다." 라는 글도 없고
그런 뉘앙스도 없으며 전혀 반대되는 뜻의 글인데요?
kami님은 지금 글쓴이님이 하지도 않은말을 이용해서 질문하시는데 좋아보이진 않네요
     
귀요미지훈 16-06-09 23:03
   
기사 작성자 댄 코넬리가 네이버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과거 칼럼들도 한 번 보세요.

이 기자양반은 그동안 볼티구단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내용을 써왔습니다. 김현수의 야구재능에 대해 재앙이라고 까지 했고, 트리플A도 자리가 없으니 더블A로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볼티모어 구단이 김현수는 당연히 마이너에 가야하고, 심지어 한국에 팔 수만 있으면 팔 뉘앙스까지 비치는 양아치 짓을 했습니다. 이게 다 언론과 같이 한 일입니다.

그동안 볼티모어구단과 댄코넬리 기자를 비롯한 볼티모어 대변인 노릇을 한 언론은 스프링트레이닝에서 잠깐 본 것으로 김현수의 야구재능과 그 동안 쌓아온 김현수의 야구 커리어(본인들이 이걸 보고 데려간 것임에도 불구하고)에 대해 철저하게 부정했습니다. 메이저에서는 도저히 뛸 능력이 안되는 걸로요.

그럼, 질문 하나 드릴께요. 바로 얼마 전까지 자기들이 재앙이라고 평한 김현수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날라다니는 이유가 오직 쿨바코치와 잠깐 특별훈련한 것 때문일까요?? 당연히 아니죠.

본문에도 써있듯이 "첫 24타석 무안타"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그렇지, 이후의 타석에선 23타수 8안타 3할4푼7리를 기록했습니다.

적어도 그가 기자로서 어느정도 공정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쿨바코치의 특별훈련과 함께 김현수의 야구 능력 및 경력에 대해 볼티모어 구단이 그동안 보여준 성급하고 잘못된 판단과, 언론과 저지른 양아치 짓에 대한 비난의 내용도 함께 다루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댄 코넬리 이 기자가 지금까지 김현수에 대해 쓴 여러 칼럼의 논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볼티모어 구단(또는 메이저리그)입장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재능도 없는 (마이너에 내려보내려 했고, 가능하면 KBO로 돌려보내고 싶은) 선수지만 구단의 노력과 보살핌(쿨바코치의 특별훈련)으로 지금 잘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가 차다는 것이구요.
이끄욧 16-06-09 22:08
   
쿨바가 무슨 김현수 전담코치도 아닌데, 외면해버리지 않고 나서서 도와준거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 이러는거 보면 기가차네. 뭐, 당사자인 김현수가 이런 썩을 인간성이었으면 도와주지도 않았겠지만
     
귀요미지훈 16-06-09 23:15
   
글이나 제대로 읽고 썩을 인간성이든 뭐든 댓글을 다셔야 썩은 눈 소리를 안 듣습니다.

쿨바코치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댄 코넬리라는 기자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호태천황 16-06-09 23:43
   
다 용서해 줍시다 어차피 내년에 더 좋은 곳으로 갈 텐데...
필합 16-06-10 00:51
   
저도 저새키 칼럼보면서 기가찾음 저놈글이 전부 미국은 천조국이요 미국은 다옮다
이거임 그전에도 뭐 벤치에서 야구보면서 김현수가 빠른공에 적응할수있었다고 쇼월터가
개소리시전할때도 저기자놈이 그거 인용하면서 옹호하고 그랬음 다른 미국기자들도
김현수한테 벤치에서 경기본게 메이저투수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크지않았냐고 미틴소리
쳐하는데 아오 말을 말아야지 작년에 강정호한테도 초반에 레그킥하면 안된다고 주구장장
미국기자놈들이 헛소리할때도 웃겼는데 미국기자나 한국기자나 기레기는 어쩔수없는거같음
삐용 16-06-10 01:33
   
저 기자에 대해 짜증이 많이 나셨나보네요
고프다 16-06-10 06:17
   
너무 열대지들 마셔요.. 미국도 국뽕기자 있는거지..

근데 한국국뽕은 엄청 뭐라하면서 미국,일본 쩌는 국뽕에는 너무 관대한듯..그건 뭐 좋은 국뽕인가??

한국 국뽕에선 된장냄새나고 양키 국뽕은 향기롭나??
캬릉캬릉 16-06-10 10:54
   
기자놈 손꾸락이 재앙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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