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율 순서대로
<아시아 메이저리거 투수 성적> (6.4)
오승환 (세인트루이스) (1승/7홀드/방어율 1.88/탈삼진 40/피홈런 1/WHIP 0.84) (28.2 이닝)
왕첸밍 (캔자스시티) (3승/방어율 2.11/탈삼진 16/피홈런 0/WHIP 1.36) (21.1이닝)
다나카 마사히로(뉴욕양키스) (3승/방어율 2.89/탈삼진 54/피홈런 6/WHIP 0.96) (65.1이닝)
마에다 켄타 (LA다저스) (4승3패/방어율 3.00/탈삼진 51/피홈런 5/WHIP 1.05) (57이닝)
다르빗슈 유 (텍사스) (2승/방어율 3.38/탈삼진 12/피홈런 0/WHIP 1.03) (10.2이닝)
타자와 준이치(보스턴) (1패/방어율 3.43/탈삼진 27/피홈런 3/WHIP 0.90) (21이닝)
천웨인 (마이애미) (3승2패/방어율 4.25/탈삼진 55/피홈런 8/WHIP 1.22) (65.2이닝)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4승4패/방어율 4.41/탈삼진 53/피홈런 10/WHIP 1.31) (69.1이닝)
우에하라 고지(보스턴) (2승2패/방어율 4.57/탈삼진 29/피홈런 3/WHIP 1.06) (21.2이닝)
차오진후이 (LA다저스) (1패/방어율 5.40/탈삼진 0/피홈런 0/WHIP 2.40) (1.2이닝)
류현진 (LA다저스) (부상 복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