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10-25 01:00
[국내야구] 투수 투구폼은 뭐가좋나요?
 글쓴이 : 아스트라페
조회 : 5,181  

뭐 기본적으로 오버핸드나 쓰리쿼터 사이드암 언더스로가 있다고 알고있는데요

각 투구폼에대해 장단점 잘알고계시는분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랜디 10-10-25 01:10
   
일반적으로 오버핸드가 구속이 가장 빠르게 나온다고 알려져 있지만서도, 랜디존슨(사이드암)을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구요...

오버핸드 - 정통파로 스피드가 가장 빠르고, 종으로 꺾이는 변화구를 쉽게 구사할 수 있기에 좌-우타자의 영향을 가장 덜 받는다고 할 수 있죠. 거의 지면과 수직으로 내리 꽂는 폼입니다.

쓰리쿼터 - 오버핸드에서 45도 내려서 던지는 폼입니다. 몸에 가장 무리가 덜 간다고 알려져 있고 또한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투구폼입니다.

사이드암 - (허리를 굽히지 않고) 팔을 횡으로 휘둘러 던집니다. 우투수면 우타자에게, 좌투수면 좌타자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등 뒤에서 공이 날아오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언더스로 - 허리를 굽혀 팔을 횡으로 혹은 지면에 가깝게 하여 던집니다. 싱커같이 가라앉는 볼을 쉽게 던질 수 있지만, 허리에 많은 부담이 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스트라페 10-10-25 01:16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랜디 10-10-25 01:17
   
일률적으로 이 폼이 좋으니까 이렇게 해라 - 이런 것은 말이 안 되구요, 제구력와 공끝의 파워를 조율하여 수정해 나가시면 됩니다. 가령 공을 놓는 지점이 높을 수록 공이 묵직해지는 경향이 있고, 공을 낮게 던지면 제구가 점점 잘 되는 경향이 있다 치면, 그 중간을 계발하는 편이 발전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경우 쓰리쿼터로 던지는데요, 예전에 언더로 던졌을 때보다 제구력이 못하지만 한번 긁히기 시작하면 속도도 제구력도 쓸만해집니다.
박지송송송 10-10-25 01:14
   
대부분의 선발같은경우는 오버핸드죠
통상적으로 오버핸드가 구속이 많이나오기때문이죠 또 릴리스포인트가 위에서 형성되기때문에
포크볼,슬라이더같은 위에서 아래로떨어지는구종이 효과적이죠

쓰리쿼터나 사이드암 언더스로 그냥 묶어서 설명드리면
구속으로 승부를 본다기 보단 익숙치않은 투구폼으로 타자 타이밍뺏기에 유용하죠
그래서 위 3개 투구폼은 선발보다는 계투진에많죠.
또 싱커같은 구종이 효과적으로 들어갈수도있구요.
뭐 예외도있죠 임창용선수는 직구로 승부보는 스타일이니까요

그리구 어떤투구폼이든 좌완이 조금더 유리한면이있죠?

여튼 전부다 장점이 있습니다~
     
아스트라페 10-10-25 01:17
   
임창용선수는 언더인가요 사이드인가요?
          
박지송송송 10-10-25 01:47
   
사이드암이죠 임창용선수는
정통언더핸드는 정대현선수스타일
둘다 좋은 마무리 투수죠
               
천년여우 10-10-25 02:19
   
그렇군요 ㅋ
삼성라이온… 10-11-02 22:24
   
박지송송송님도 맞지만 약간 제가 수정할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임창용 선수는 언더를 맨첨에 던졌습니다 (해태시절때)
하지만 삼성에 트레이드로 온후 언더로 던지던 변화구 구속들이 안나오기 시작하자
사이드암으로 변형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에서 잘하다가 다시 예전처럼 슬럼프가 찾아오죠
결국 2군에서 열심히 폼변경도 하고 그러다가 야쿠르트로 가는 기회를 잡은것입니다
그때 스리쿼터로 던져서 160KM가 나와서 일본야구계에서도 한바탕 난리가 난적이 있죠
그래서 임창용선수는 한가지 폼에만 구속된다기 보단 사이드암과 스리쿼터를 섞어서 쓴다는게 적당하겠죠
거의 직구는 쓰리쿼터 변화구는 언더,사이드암으로 던집니다^^
시간여행 12-02-16 00:33
   
잘보구 가여~
 
 
Total 39,16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71041
1095 [국내야구] 이번 4강 플옵은 서울팀 모두 몰락이네요 (4) 하이에나 09-22 1534
1094 [MLB] 작년 지바롯데의 유격수 (6) 월드컵태생 09-22 2483
1093 [국내야구] LG 뭐가 문제인가요? (9) 바말 09-22 1606
1092 [국내야구] 삼성대두산 끝내기 폭투로 삼성승 (5) 아마락커 09-21 1765
1091 [NPB] 이승엽 시즌 13호 홈런! (4) 바람난홍삼 09-20 5751
1090 [NPB] 임창용 시즌 27세이브 (2) 바람난홍삼 09-20 2342
1089 [국내야구] 최동원 _ ‘무쇠팔’이라 불린 사나이 (3) 닭아가씨 09-20 1921
1088 [국내야구] MVP 대결은... (4) 묵철 09-19 1428
1087 [국내야구] 근데 야구는 9개팀으로 하나요? (7) 하이에나 09-19 1734
1086 [국내야구] 1위삼성이 약해보이는 이유 (11) 아마락커 09-19 2130
1085 [국내야구] 야구선수들은 일본가서 검사 받는 이유가 뭐죠? (5) 유캔세이 09-18 1730
1084 [MLB] 메이저리그의 흔한 1루 송구 자동재생 (14) skeinlove 09-18 3299
1083 [NPB] 이승엽 시즌 12호 홈런 (5) 바람난홍삼 09-18 5668
1082 [국내야구] 두산팬들 임태훈 연호...ㄷㄷ (14) 하이에나 09-17 2770
1081 [국내야구] 임태훈의 1군복귀는.. (12) 묵철 09-17 2491
1080 [기타] 가네다 마사이치 400승 투수 (5) 호호동 09-17 2890
1079 [국내야구] 9.16)남은 잔여경기 생각했을때 말인데요 (8) 아마락커 09-16 1948
1078 [NPB] 이승엽 11호 투런 홈런 쳤네요~ (3) 무협작가 09-15 3492
1077 [국내야구] 내 평생 잊을수 없는 경기 Best 3 (9) 묵철 09-14 2941
1076 [국내야구] 현제 타팀들이 말하는 삼성 이미지ㅡㅡ;; (10) 아콰아아 09-14 2607
1075 [국내야구] 한화점수-기아점수=최동원 등번호 바말 09-14 1686
1074 [NPB] 임창용 시즌 25세이브 (5) 바람난홍삼 09-14 2760
1073 영웅이 돌아가셨습니다. (8) 비천호리 09-14 1763
1072 [국내야구] 오늘 기아vs한화전 보면서 느낀점 한줄평 (4) 묵철 09-13 2119
1071 [국내야구] 오승환에 관한 불편한 진실 (13) IceMan 09-13 3244
1070 [NPB] 이승엽 시즌 9 , 10호홈런 (3) 바람난홍삼 09-12 3290
1069 [NPB] 임창용 시즌 23 , 24 세이브 (4) 바람난홍삼 09-12 2717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