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가 좋으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이뜻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만큼 투수가 강하면 승패의 큰 영향을 준다는 건데요
확률적으로 본다면 1회에 공수가 한번씩 있습니다.
그 한번의 수를 차지하는게 바로 투수 + 수비력이긴 한데..
유사 수비력을 기반으로 한다면.. 경기의 50%를 차지하는게 투수라고 볼수 있겠네요~
경기 승패의 50%를 차지하는게 투수고 그만큼 비중이 크다는 겁니다.
그래도 투수만 좋다고 꼭 경기를 가져오는건 아니겠죠.. 거기에 따라서 타선도 어느정도 조력역할을 해줘야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일본전을 이기기위한 포커스를 삼는다면...
1. 최대한 빨리 오타니를 강판을 시켜야 되고..
2. 저희 투수진이 9회까지 2점정도만 실점할수 있도록 해 준다면... 경기 참 재밌어질거 같은데요~
저희 투수진이 9회까지 1실점 하면 승률 90% 정도
2실점 경우 70%
3실점 경우 50%
4실점시.. 경기는 질듯보입니다.
주관적으로요...
그래서.. 우리 타선이 응집력을 발휘해서 최소 3점이상 득점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