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10-06 13:54
[MLB] [2010시즌] 추신수 5개부분, 테마 영상
 글쓴이 : 투레주루
조회 : 4,891  



[2010시즌] 추신수 5개부분, 테마 영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ㅇㅈ 10-10-06 14:44
   
음악이 애러네요 ...잘봤습니다.;;
무등산강아… 10-10-06 15:01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ㅎㅎㅎ
123 10-10-06 15:28
   
좋은영상이네여 근데 음악때메 반감되는..
땡이잡자 10-10-06 16:18
   
추신수동영상잘보고갑니다
CHOO 10-10-07 08:34
   
와 잘보고갑니다..
뻑가리스웨… 10-10-07 13:21
   
음악이 먼가 안어울리는듯

거다가 음악에 고음 이라 그래야 돼나?  고음나오는 악기?

그소리가 너무 커서 경기장 전체  함성이라던가 해설가 목소리 같은걸

많이 덮어 버려서 분위기가 많이 격감 돼네요

요이전에 올랏던  영상에 깔린 음악은

USA 국가 같던데 ....    왜 남에 나라 국가를......  듣기 별로안좋다는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564
1468 [국내야구] 방출, 절망에서 건지는 제2의 야구인생 (2) IceMan 12-02 2201
1467 [국내야구] 보호선수,그 숨막히는 첩보전과 작전들 IceMan 12-02 1779
1466 [국내야구] 거인 새 캡틴 김사율이 이끄는 롯데의 변화는? IceMan 12-02 1700
1465 [국내야구] "사람들이 못알아 보시니까 편한 점도 있네요" IceMan 12-02 1650
1464 [국내야구] 롯데 양승호감독 "이대호-장원준 빠진게 오히려 기회 IceMan 12-02 1858
1463 [국내야구] '갈팡질팡' 정대현 행보에 애타는 롯데 IceMan 12-02 1572
1462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측 연봉제시액에 "고맙다" IceMan 12-02 1821
1461 [국내야구] '2400만원→10억까지' 최고연봉 변천사 IceMan 12-02 1842
1460 [국내야구] 금의환향 삼성, 亞시리즈 우승트로피가 없다…왜? (10) 뭘꼬나봐 12-02 2178
1459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자존심값, 얼마면 되겠니? (4) 뭘꼬나봐 12-02 2232
1458 [국내야구] SUN 특별재활조 괌으로 뜬다 , 뭘꼬나봐 12-02 1824
1457 [기타] 일본, 구단주 회의서 WBC 참가 승인…선수협은 반대입… 뭘꼬나봐 12-02 2915
1456 [국내야구] 이대호 “난, 뚱뚱해도 최고의 선수가 됐다, 뭘꼬나봐 12-02 1963
1455 [국내야구] 볼티모어 관계자 “정대현은 메이저리그 계약, 뭘꼬나봐 12-02 1584
1454 [국내야구] '명가' 삼성, 4년 만에 골든글러브 배출 기대, 뭘꼬나봐 12-02 1890
1453 [국내야구] 넥센 방출 박준수, KIA에서 새출발, 뭘꼬나봐 12-02 1661
1452 [국내야구] 심수창-김광수, 친정팀 LG 복귀 불발 , 뭘꼬나봐 12-02 1686
1451 [국내야구] 김성근 “복귀 이승엽 최소 30홈런 친다” 성공 장담, 뭘꼬나봐 12-02 1609
1450 [국내야구] 김태균, "복귀 비난, 감수하고 열심히 하겠다" (2) IceMan 12-01 1772
1449 [국내야구] 대호-태균-승엽 빅3 거취 확정 임박 (1) IceMan 12-01 1844
1448 [국내야구] '방출'이란 칼날, 레전드도 못 피한다 (1) IceMan 12-01 1788
1447 [국내야구] 한화 납회식 '김태균 꽈당'이 뜬 이유 IceMan 12-01 2008
1446 [국내야구] 잘 치고 잘 받고..박석민 '국제용' 공인인증 (2) IceMan 12-01 1829
1445 [국내야구] 소프트뱅크 무너뜨린 정형식 "최고로 짜릿" (4) IceMan 12-01 2097
1444 [국내야구] 최형우 "내년에 또 우승하고 싶다" (1) IceMan 12-01 1842
1443 [국내야구] 삼성 전용 야구장, 2014년 건립 확정 (1) IceMan 12-01 2021
1442 [국내야구] 홍성흔 "대호 없어도 '강한 롯데' 보여줄 것" (1) IceMan 12-01 1859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