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06 21:15
[국내야구] 박찬호, 후배들에게 불러달라는 "chopper"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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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최고참 박찬호(39)가 후배들에게 특별한 주문을 했다. 박찬호는 6일 오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시무식을 마치고 취재진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박찬호는 "한화에 오니까 내가 나이가 가장 많은 선수다"며 "아직 한국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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