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지바롯데 VS 소프트뱅크 戰 CS 3R를 보다가 흥미로운장면을 캡쳐했뜸
스트라이크존
↑ 첫장면 1.2배속 2번째장면 1배속
첫번째장면이나 두번째 장면이나 투수는 다르지만
코스는 비슷한데 첫번째꺼는 볼이고 두번째꺼는 스트라이크
포수가 아쉬운포즈하면 심판도 감격먹어서 스트라이크 주나?
이건 몇 달전 패넌트레이스때의 지바롯데 VS 오릭스 戰에서 나왔던 장면
이것도 심판 스트라이크존이 오락가락
볼 - 스트라이크 - 스트라이크
물론 스트라이크존은 심판의 고유권한이기때문에 태클걸생각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만보고 전체 일본프로야구의 심판수준을 판단하기도 무리가있죠.
그러나 공한개에 게임이 뒤바뀌기도하고 특히나 첫동영상같은경우엔
다음에 공에 루킹삼진을 당했지만 CS 라는 큰 무대였기때문에 혹시라도 안타나 홈런이 나왔을때
두고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장면인 것 같네요.
이건 심심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