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12071812432220[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일본 언론이 오릭스 버팔로스의 품에 안긴 이대호(28)를 두고 투수에 대한 대응력은 좋지만, 한국 타자들의 일본성공 사례가 적다는 점을 약점으로 꼽았다.
7일 일본 스포츠 전문 인터넷 언론 스포츠 나비는 "오릭스의 새로운 용병 이대호, 한국의 3관왕이 일본야구에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이대호에 관한 칼럼을 실었다.